가장 아래 사진은 베델에서 처음 넘어왔을때의 로열로드 사진입니다. 사진들이 자기 멋대로 배열되네요 ;;
멀리 보이는 저 비구름이 뭔가 안좋은것을 이야기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드디어 일리시아에 입장했습니다. 일리시아는 음...키엘체 골목같다는 느낌이 사실 제일 많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뭔가 멋있어 보이는 개선문도 있습니다.
황궁의 모습입니다.....물론 정면으로는 절대 들어갈수 없습니다...
크흐...전 로리는 아닙니다만....영입캐로 나온다면 전 반드시 영입합니다.ㅋㅋㅋ
현재 퀘스트가 나오지 않았기때문에 왜곡은 입장할수 없으나 뒤틀린 시간과 일반의 몹스펙은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