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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 초기 훈남들에게 산토를 입혀 보았다

작성자 정보
작성자
리스베스클라라
작성일
2016.11.14 12:04
조회
3239



아래로 내려갈 수록 퀄리티를 기대하지 말아 주세요.
손이 귀찮아진 건 사실이니까...









가르시아는 초 짱짱 훈남입니다. 여러분.
정말요. 첫 등장 때부터 훈내가 풀풀 풍겼어요.


언데드 강령술은 어디로 증발해 버리고,
지금은 그 애매한 스탯으로 라피에르나 원티드 따위를 쓰고 있어야 하지만


가르시아는 짱 잘생겼습니다. bbb








슈파... 캐쩜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아래는 헤어 착용한 모습을 갖다 붙인 건데








신캔 줄;




그리고 여성 유저들 마음에 불 많이 질렀던 오슈의 어린 총잡이.








제가 합성을 못해서 그렇지 꽤 고급지죠?
부티난다 부티나~ 이제야 도련님 같다~



구 캐릭들이 피부톤이 굉장히 다 어둡더라구요.
요즘 애들이랑 비교가 정말 많이 될 정도니;

피부톤 좀 업시키고 주근깨를 없앴습니다.


바로 옆에 배너에 베키랑 일루젼 보여지고 있는데 허허 쟤들은 백옥이네 백옥.








또 다른 힝기스 형제.

네. 팔이 굉장히 거슬립니다.

저 몸통 베이스가 스카우트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에두고 스카고 둘 다 피부색이 한 튐 하는 애들이라

(사실 가장 마지막에 편집하느라 팔 따위 신경 안 써 버림...)


실눈 뜨고 모니터에서 약간 떨어져서 보시면 되요.

네. 하하하하하.





아래는 위 캐릭들이랑은 정말 비교되는
그나마(?) 신캐...








우리 부당수를 위한 사리엘 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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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베스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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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6 뿅간 리볼도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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