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모니아 시나리오와 로라 영입 퀘스트를 하면서 더 애착이 가게 되었죠.
언니가 동생을 정말 많이 사랑하고 아끼는 것 같아서 흑흑 T^T
비록 로라는 사냥 갈 때 잘 못 꺼내오고 있지만...
최근에 율리가 배럭에 들어오게 되어서 넘나 기쁩니다.
볼 때마다 '율리 짱 캐이쁨'을 외치는 저를 보는데 너그러이 용서가 되더군요.
나 자신을 용서하게 만드는 너란 율리아나. 훗
블소가 무료화 되죠.
젠장, 그라 켜놓고 열심히 키보드를 치려 했는데...
엑스트랩이랑 앤프로텍트가 충돌이 나서 동시 구동은 못하더라구요! *^^*
그래도 저는 돈 질러가며 했던 유저라 무료화가 되면 기쁘게 해 볼 생각입니다.
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