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밴탈리 미만잡이라지만...
전 오랜만에 데리고 외출한 다리아+나탈리 자매가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심지어 목소리도 예쁩니다.
'언니는 잘 있을까?'
'나탈리는 잘 있을까?'
대사 하나하나도 서로 공들여 만들어진 애들입니다.
이렇게 예쁜 애들이 배럭에 봉인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캐릭터들 왜 그냥 놔둬야하나요
회사 이윤창출상 계속 신캐릭터를 만들어내야만하는 아엠씨
두가지를 병행할수는 없는건가요 ㅠ
그래도 유일한 코스튬 하나 나온것만도 감지덕지이며..
상위버전? 소장용 버전? 처럼 밴시 나탈리가 출시된것도 감사한 일이죠.
늘 동생걱정하는 다리아와
늘 언니걱정하는 나탈리
이렇게 좋은 컨셉의 캐릭터들 방치하지 않고 살려주는 아엠씨가 되면 좋겠습니다.
(밴시 타날리 다음은 다리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