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키엘 상점지구에서 반은 사랑입니다를 외치는 그분..
그분을 위해 기도를 드리던 도중 순식간에 흑반백반이 증식해버렸습니다.
이 스샷들을 그분께 바칩니다...☆
(아르모니아 성가대 지휘를 맡은 리오넬입니다)
당장이라도 찬송가를 불러야만 할것 같은 광경이었읍니다....
썸남이 많아져서 어쩔줄 몰라하는 나바스도 보이는군여
여러분,,
반은 사랑입니다.
아크비숍도 사랑입니다.
ㅎㅎㅎㅎ
촬영 허락해주신
에스펠린님
Prel님
Burdock님
Owain님
실리아알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