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꺠신분들도 많지만 일단 적어봅니다 .
렉스입니다.
저같은경우는 이순서대로 갑니다 .
시작과동시에 어그로를 먹은 크라누스를 무시하고 샤나소령에게로 달려갑니다.
이유는 크라누스는 어그로를 먹어도 샤나소령쪽으로가면 계단쪽으로만 갈뿐 저를따라오질않아서
마지막에 계단쪽에서 딜하기떄문에 미션시간을 조금이나마 줄일수있습니다.
샤나소령 및 마도르대령은 딜만하면됩니다. 딱히 갠미라서그런지 강하지도 그렇다고 미션처럼 방어적측면이 좋지않습니다. 그렇기떄문에 그냥 딜만하면됩니다 .
대장군 크라누스는 미션과 마찬가지로 탑으로 들어가서 딜합니다. 물론 미션처럼 먼지도 뜨지만 미션과다르게
젠시간탐이 좀 많이 늘어난것같기떄문에 차라리 크라누스를 중앙탑으로 끌어들여 딜하는게 더욱좋습니다.
렉스입니다.
엄청쉽니다. 개인적으로 깨자마자 생각한것은 뭐지? 왤캐쉽지? 오랜만에 임씨가 우릴위해 선물을 준비했나?? 싶을정도쉽습니다.
패턴은 쉽습니다 . 공격, 이동, 회복, 스킬 네가지뿐입니다.
이녀석들은 신기하게도 떨어져있으면 피가차기 시작합니다 (루치페르 깡통녀석들인가...)
그래서 몬스터들을 집중시켜서 딜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이녀석들은 스킬을 씀으로써 떨어질가능성과 동시에 넉백이되어, 스킬을맞고 날아가서, 등의 스킬딜로스가 생기기 떄문에
위스샷처럼 저장소에 들어가서 딜을하면 스킬을 맞아 넉백이되도 날아가도 저자리 그대로기떄문에 조금이나마 딜로스를 줄일수있습니다 .
이상 마칩니다.
솔직히말해서 이번 갠미같은경우는 엄청쉬웠고 미션에서 많이봣던지라 친숙한 느낌,그리고 패턴의 단순함이라서 새로운 느낌같지않는 미션들이었습니다. 아마 이번에나온 주미에 모든걸 쏟아부어서 그런가봅니다 ㅎ 다음엔 일리시에 주간미션으로 뵙겟습니다 (다른사람이적으면 안적겟지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