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스티야섭 잉여당의 Alextrasza 가문입니다.
이번에는 사격케와 보조케릭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링에 대해서 중복되는 스텐스를 가지는 케릭터들 (오슈인펜의 플락이라던가 로미나의 에퀴 발레의 인핸)가운데 몇몇은 별자리 스텐스를 받을때 이름이 나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핸스 택틱스 - 발레리아 전용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럼 링 역시 그냥 인핸스 택틱스는 적용되지 않고 인핸스 택틱스 - 발레리아 링을 껴야만 정상적으로 스텐스 레벨이 올라가게 됩니다.
그럼 사격 계열부터 스타트!
혼합형
머스킷티어 = 기본 레벨 1
스텟 - 기술80 민첩60 체력50
직업스킬 - 콘센트레이트(크리,명중보정,몬스터에게 추가대미지)
스텐스 - 플린트락(장총), 아웃레이지 샷(쌍권총)
사용 방어구 - 코트(머스킷티어)
그라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베르넬리와 더불어 가장 많이 키우는 케릭이 아닐까 싶다. 그라 초창기에는 더블건 샷의 블러디 오버 드라이브가 먹어줬고 베테랑 스텐스가 나온 이후에는 아웃레이지 샷으로 쩔딜러의 자리에 올라서더니 후속타인 익스 스텐스가 등장하자 플린트락으로 레알 총씝새가 되었으나 계속되는 하향과 중갑위주의 미션몹 추가 등으로 요즘엔 꽤나 주춤하고 있다. 하지만 월핍에서 스위프티샷 , 셧다운샷의 사거리 증가로 다크니스등 날케 대항마로 새로이 주가를 올리고 있으며 하향되었다곤 하지만 여전히 익스 스텐스 중에서 중상위를 차지하는 플린트락을 보유하고 있는 좋은 케릭이다.
그레이스 베르넬리 = 기본 레벨 32
스텟 - 기술90 민첩70 체력40
직업스킬 - 디텍션(인스톨트렙의 그 디택션과 달리 로르크의 은신이나 엘리 인비등도 죄다 풀어버림)
스텐스 - 플린트락(장총), 슈페리어 블래스터(샷건)
사용 방어구 - 레더아머(엘리트 링메일까지), 코트(머스킷티어)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다는 쩔의 여왕 그레이스입니당. 총케의 모범이라고 할수있는 기술과 민첩을 보유하고 있어서 마스터 기준 기술100 민첩90 이라는 스팩을 자랑하지만 콘센의 부재가 뼈아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슈페리어 블래스터와 베테스텐스인 기간틱 블래스터가 각기 총알을 다른걸 사용하기때문에 한번 충전으로 쩔을 오래 할수 있다는 장점아닌 장점이 있습니다. 자체 스팩은 매우 좋지만 샷건의 특성상 평타가 광역이기에 쫄케로 더 인기를 끄는 아이러니한 케릭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장총 & 샷건
오슈 인펜트리 = 기본 레벨 16
스텟 - 기술80 민첩50 체력50
직업스킬 - 콘센트레이트
스텐스 - 플린트락(장총)
사용 방어구 - 래더아머(스카우트)
앞의 리볼 솔저처럼 쩌리케가 될 뻔했으나 계속된 패치로 인해 머스킷의 콘센을 가져오고 그와 동시에 스카 레더갑을 입음으로서 더 안죽는 케릭이 되었습니다. 민첩이 10 낮은걸 감안한다 하더라도 충분히 메리트 있는 케릭이며, 장총을 주로 쓰신다면 오슈 인펜트리 역시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로르크 푸르홀렌 = 기본 레벨 52
스텟 - 기술80 민첩60 체력50
직업스킬 - 산탄총 제조
스텐스 - 듀얼 블래스터(샷건)
사용 방어구 - 래더아머(스카우트)
머스킷과 기본 스텟이 동일하지만 장총을 쓰지 않는 샷건전용 케릭터입니다. 근데 베르넬리에 비해 민첩이 10 낮기때문에 여러모로 비교를 당하곤하는 비운의 케릭이었으나 듀얼 블래스터의 카모쓰고 트랩질이 사람 잡을때 상당히 좋다는게 알려진후 키우는 사람이 늘어났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하향을 당했지만요
까는 트랩이 케릭터의 공등에 영향을 받기때문에 쟁하는 분들은 인추뿐 아니라 공등에도 신경을 쓰셔야 할꺼 같습니다. 기존에는 카모를 푸는 감지스킬이 없었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이번에 추가된 그레이스의 디택션이 해제를 하게 되서 약간의 주의가 필요할듯 합니다. 아 그리고 베르넬리와 로르크 그리고 스카우트를 3mcc로 묶을시 "기간틱 블래스터"라는 조합버프가 생기는데 공등+1 공격속도+15% 명중률+30 크리티컬+16의 매우 좋은 성능을 보여주니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혈압오르는 영입퀘스트.
권총
브루니 에띠엔 = 기본 레벨 40
스텟 - 기술70 민첩90 체력40
직업스킬 - 페이탈블루스(평타 공격시 100% 확률로 적 치명상..이긴 한데 쿨타임(3분)과 지속시간(25초)의 갭이 너무 큰데다 치명상이 무조건 걸리는게 아닌지라..있어도 안쓰는듯)
스텐스 - 아웃레이지 샷(쌍권총)
사용 방어구 - 코트(머스킷티어)
스텟을 보면 알 수 있지만 공속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마스터기준 기술100 민첩90과 기술90 민첩100의 선택이 가능해지는데 아웃레이지 평타 10공속의 짜릿함을 가장 잘 느낄수있는 케릭터입니다. 하지만 역시 익스 스텐스의 부재와 사람 홧병나게 만드는 직업스킬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거기에 쌍권총 특유의 낮은 명중률을 보완해줄 스킬의 부재 또한 문제점으로 꼽힙니다. (콘센의 경우 명중10 보정이 됩니다.)
대포
호세 꼬르타사르 = 기본 레벨 48
스텟 - 기술70 민첩40 체력50
직업스킬 - 시즈(생각하는 그 시즈모드 맞다. 근데 패널티가 너무 큼. 공증 공속 크리보정 약간 해주면서 이속80%감소 방등-2 방어력 감소 등등 응앜ㅋ)
스텐스 - 디몰리션 버스트(캐논)
사용 방어구 - 메탈
일격필살 포탄덕후 호세 되시겠다. 아래글에 호세와 클레어에 대해 자세히 비교한 글이 있으니 참조하면 좋을듯. 일단 민첩이 40이라 받는 패널티가 너무나 크다
일반 스텐스는 아예 평타조차 불가능하고 배테 스텐스의 경우 공속이 250은 그냥 넘어가버리니 이건 뭐ㅋ... 그렇다고 폴암을 든다고해서 살림살이가 나아지지 않는다는 점이
더 큰 불안요소 대신 익스를 지나 마스터를 달면 캐슬크러셔 한방에 날아가는 미션 콜로니나 저 멀리서 뻥뻥 쏴서 적들을 죄다 넉백시키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케릭터.
아 물론 공성탄 뻥뻥쏘고 이러면 비스가 증발하는 즐거움도 같이 느낄수 있다.
석궁
칼리 = 기본 레벨 1
스텟 - 기술70 민첩70 체력50
직업스킬 - 켓츠아이(관통력상승)
스텐스 - 쉐도우 스팅(석궁),병작엔 세지터(석궁)
사용 방어구 - 레더아머(파이터)
세지터만 있던 시절에도 할꺼 다해먹던 칼리가 스팅의 추가로 인해 단일딜 역시 강력해져서 돌아왔습니다.
테썹에 처음 업데이트 됬을땐 펠타와 반대로 "이거 뭐 쓸만하겠음?"의 의견이 지배적이었는데 본써버에
넘어오면서 레알 환골 탈태 으왕! 사격계열임에도 불구하고 중갑에 특화된 스킬 및 대미지 그리고 극도로 높은 관통으로 인한 블럭 무시 등등 쟁이면 쟁 사냥이면 사냥 어느 한곳에도 딱히 나쁘지 않은 올라운드 케릭입니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이러한 케릭의 성능 덕분에 좀 쓸만한 석궁의 가격은 모친출타중.
키우기에 따라 갈라지는 케릭터
레이븐 = 기본 레벨 60
스텟 - 힘70 기술70 민첩70 체력60
직업스킬 - 트리거(지속시간 무제한의 토글형스킬입니다. 사격 공격력과 크리티컬을 올려주는 사격형과 밀리 공격력과 명중률을 올려주는 근접형 두가지 타입을 바꿔쓸수있습니다.)
스텐스 - 라피에르(레이피어 쌍수), 끄로즈망(권총)
사용 방어구 - 레더아머(파이터)
스텟자체는 근접, 사격 어느쪽으로 키우더라도 힘(기술)100 민첩70이 가능하게끔 되어있지만 라피에르보단 끄로즈망으로 가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영입퀘 자체가 페소를 어느정도 쓰지 않으면 노가다로 하게끔 만들어 놓은데다가 영입퀘를 하고 추가적으로 퀘를 조금 더 진행하면 끄로즈망 스탠스북을 공짜로 주기때문에 굳이 성장석 6개를 더 바쳐가면서 라피에르를 배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케릭터입니다. 성능 자체는 좋은 편이며 끄로즈망이 레이피어+권총 착용 스텐스지만 엄연한 사격계열로 분류되어 있는데다 레이피어 옵션은 일절 적용되지 않으며 권총 옵션만 적용받기에 룩간지용 고강 킬러비 이런걸 끼고 다니는분들이 많습니다.
나집 샤리프 = 기본 레벨 44
스텟 - 힘60 기술70 민첩70 체력50
직업스킬 - 없음
스텐스 - 블러드 피스트(세이버 쌍수), 플린트락(장총)
사용 방어구 - 레더아머(파이터)
석유재벌 샤리프쨔응..스탠딩 샷과 닐링 샷의 변형인 어그레시브 샷과 인로드 샷에 하나씩 들어가있는 인카운터 샷의 스킬이 의외로 피빕때 쓰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총검을 끼지 않은 장총상태에서도 쓸 수 있는 인카운터 샷의 스킬이라는 메리트가 좀 있는듯.
알라딘이나 페르시아의 왕자보고 세이버로 키우겠다면 말리지는 않지만 나중에 아델 키울껄 하면서 울고불고짜도 소용없습니당.
가르시아 힝기스 = 기본 레벨 60
스텟 - 힘60 기술70 민첩60 체력60
직업스킬 - 새도우트리거(레이븐과 마찬가지로 토글형 직업스킬 10렙기준 공등+1,관통+5 / 방등+1,면역+5 바꿔쓸수있음)
스텐스 - 라피에르(레이피어 쌍수), 아웃레이지 샷(쌍권총)
사용 방어구 - 레더아머(파이터)
스프의 악몽 고자르시아입니다. 기존엔 파이터와 하나도 다를바 없는 스텟인 6/6/6/6이었나 여튼 그런데다 아웃레이지마저 없는 최악의 케릭이었으나
징징징에 힘입어 기술70으로 올리고 아웃레이지를 줬지만.. 뭐 임마ㅠㅠ 가르시아 키울꺼면 걍 남파키우세요 ㅡㅡ 아 물론 좋아서 키우시는 분들에겐 죄송
클레어 = 기본 레벨 1
스텟 - 힘50 기술60 민첩70 체력40
직업스킬 - 베어 워커 소환
스텐스 - 테스티드 가드(행잉과 스킬 동일) 테스티드 버스트(디몰리션과 스킬은 같으나 스텐스 추가능력치가 조금 다름)
사용 방어구 - 메탈
최악의 스텟을 가지고 있지만 로리라서 키우는 클레어 입니다. 호세와 달리 베테랑 스텐스가 없는 대신 일반 스텐스인 노비스 가드, 노비스 막스맨쉽이 상당한 고효율이며 테스티드 버스트의 경우 평타도 쓸만합니다. 직업스킬이 청새치 쳐묵는 콜라곰인게 좀 거슬리긴 하지만 덕력의 가호앞에 모든 어려움은 극복될지니.
로미나&구난기사단 = 기본 레벨 60(로미나), 52(구난기사단)
스텟 - 힘70 기술70 민첩60 체력70(로미나), 힘60 기술60 민첩50 체력70(구난기사단)
직업스킬 - 리서시테이션(부활)
스텐스 - 에퀴테스(검)-로미나전용, 플린트락(장총)
사용 방어구 - 메탈
로미나의 경우 우월한 스텟으로 에퀴테스나 플린트락 어느걸로 가도 제 값이상은 해냅니다. 특히 플린트락으로 가면 장총으로 원거리 견제를 겸하면서 중갑의 방어력을 지닌 소생케를 가지게 되는 셈이라 부활이 없는 소호나 바소와 궁합이 잘 맞는 편입니다. 에퀴테스의 경우 파이터보다 스텟치가 월등히 높기때문에 로미나를 위한 스텐스다 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 하지만 둘 다 베테랑 스텐스가 없기때문에 익스까지 디펜딩 샷이나 디펜딩 가드로 사냥을 해야하는데 이 구간이 매우 지겹습니다. 구르틊으로 대지의 장 사냥하는 기분.. 아 물론 훨씬 덜 죽습니다.
힐링 및 보조케릭터
스카우트 = 기본 레벨 1
스텟 - 기술70 지능50 체력50
직업스킬 - 힐링
스텐스 - 아르니스(단검), 인핸스 택틱스(로자리오)외 택티컬, 포르티, 퍼스트에이드, 인스톨 트랩
사용 방어구 - 레더아머(스카우트)
기본적인 힐링겸 버퍼케릭터 입니다. 아르니스까진 아니더라도 단검스탠도 같이 올린후 급할때 단검들고 임시 탱킹도 가능한 다용도 케릭이며, 힐량의 경우 기술을 올리면 메스큐어등의 스킬과 직업스킬 힐량도 같이 증가하긴 하는데 그냥 체력 찍으세요. 살고 봐야지 힐량 깨알같이 올려봐야 물약신공이 더 좋습니다. 누구나 하나쯤은 배럭에 꼭 있는 케릭터.
에밀리아 지아니노 = 기본 레벨 24
스텟 - 기술50 지능60 체력40
직업스킬 - 힐링
스텐스 - 다크니스(로드), ESP계열 버프(ESP,인켄테이션-로드) 인핸스 택틱스(로자리오)외 택티컬, 포르티, 퍼스트에이드
사용 방어구 - 레더아머(엘리트 링메일까지), 코트(위자드)
스텟이 호구라 힐량은 거지같지만 다양한 버프스킬과 애미없는 다크니스까지 사용가능한 범용성으로 주가가 급상승한 케릭터 입니다. 원래는 ESP계열 버프와 퍼스트에이드만 사용가능 했었는데 어느샌가 로자리오를 끼면 스카 버프까지 모두 사용가능하게 됬네요. 그런데 로자리오를 껴야만 택티컬, 포르티가 등장하는 관계상
베테랑 전까지는 ESP버프만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기본 코스튬이 참 비호감인 케릭중 하나.
현자 에밀리아 = 기본 레벨 40
스텟 - 기술50 지능80 체력40
직업스킬 - 힐링
스텐스 - 다크니스(로드), 레비테이션, ESP계열 버프, 퍼스트에이드
사용 방어구 - 레더아머(엘리트 링메일까지), 코트(위자드)
에밀리아의 레어NPC버전으로 에밀리아가 환골탈태하기 이전까지는 지능 80에서 나오는 우월한 힐량과 레비테이션의 대미지로 상당한 입지를 구축했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하듯 익스스텐스의 추가와 마스터 승급의 등장. 그리고 언제까지나 자기 밑바닥일줄 알았던 에밀리아가 "로ㅋ자ㅋ리ㅋ오ㅋ!"를
착용하게 되면서 인헨스 택틱스를 거머쥐자 시대의 뒷편으로 사라진 케릭입니다.
소호 = 기본 레벨 20
스텟 - 기술60 지능30 체력50 *힘60, 민첩70*
직업스킬 - 힐링
스텐스 - 아르니스(단검), 인핸스 택틱스(로자리오)외 택티컬, 포르티
사용 방어구 - 레더아머(스카우트)
코임브라에서 강화를 담당하는 소호입니다. 스텟을 보시면 알겠지만 단검을 주력으로 써도 될만큼 힘이 상당히 높습니다.(일반 스카웃은 30) 그렇기에 보통 단검을 껴주고 쩌리 딜을 겸하면서 버프등의 보조를 해주면 되겠습니다. 한가지 문제점이라면 퍼스트에이드가 없기때문에 부활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로미나나 구난기사단과 궁합이 상당히 잘 맞는 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바람의 소호 = 기본 레벨 40
스텟 - 기술60 지능30 체력50 *힘60, 민첩70*
직업스킬 - 힐링
스텐스 - 무경오서-마샬 아츠(너클+각반), 아르니스(단검), 인핸스 택틱스(로자리오)외 택티컬, 포르티
사용 방어구 - 레더아머(파이터,스카우트)
소호의 레어NPC버전으로 타 레어NPC와 달리 스텟의 증가는 없습니다. 하지만 각반과 너클의 착용가능으로 인해 마샬아츠,아르니스,인핸스 택틱스라는 익스스텐 3개를 가진 케릭터가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대지의 장과 바람의장만 있었기에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익스 스텐스의 추가로 인하여
직업스킬이 프펄12렙,밀리12렙인 격투케가 되어 버렸습니다.(보통 힐러계열은 올체를 주는게 일반적이지만 바소는 거진 올힘을 줍니다.) 아는분말마따나 어떤 의미에서 진정한 하이브리드 케릭.
비키 에르네스토 = 기본 레벨 16
스텟 - 기술50 지능50 체력40 *매력50*
직업스킬 - 힐링
스텐스 - 아미쿠스&테스티스(펜던트) 인핸스 택틱스(로자리오)외 택티컬, 포르티, 퍼스트에이드
사용 방어구 - 레더아머(스카우트)
한때 테스티스의 트래저골램쨔응으로 소까와 함께 오토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비키입니다. 영입퀘가 즤랄맞은걸 빼면 재미삼아 키우기엔 좋지만 베테 이상 사냥터를 가게 되면 골램쨔응으론 한계에 부딪히게 되고 스카처럼 임시탱도 불가능하기에 요즘엔 그다지 좋은 대접을 받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소환시에 xxx의 코어가 촉매로 필요한데 이걸 사냥으로만 구할수 있어서 귀찮은것도 한몫하는듯.
발레리아 = 기본 레벨 1
스텟 - 기술50 지능80 체력40
직업스킬 - 큐어
스텐스 - 인핸스 택틱스,이노켄티오(로자리오), 퍼스트에이드
사용 방어구 - 로브
자캥수용소 뇌옥에서 영입퀘스트를 진행하는 발레리아입니다. 난이도는 파이터같은 몸빵케를 키워두지 않으셨다면 빡칠정도의 난이도이며 보스몹을 비롯해 중보스가 모두 중갑형이라 머스킷이나 그레이스 같은 총케로는 클리어하기 빡빡한 퀘스트입니다.
케릭터 자체 스팩은 좋은편이며 특히 직업스킬인 큐어가 힐링과 달리 원거리에서도 치료가 가능한데다 치유량이 매우 높아서 쓸만합니다. 하지만 로브를 입기때문에 인핸에 회피가 없으며 낮은 체력으로 인해 넉백등에 신경을 써줘야합니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무료케인데도 불구하고 외곽선은 보라색(..)
이노켄티오의 경우 영입퀘를 마친후 다시 뇌옥으로 가게되면 하루 한번 진입 가능한 뇌옥미션에서 룰렛보상으로 나오기에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어 있으며, 기존의 힐링과 다르게 재생 즉 회복위주의 마법과 광범위 전체 부활, 그리고 다크니스에 일정시간 면역이 되는 버프등으로 이루어진 스텐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