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한지 2주가 지나 지겨워지기 시작하여.
카스티아섭에 케릭을 하나 키워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의 육성일기는 처음시작하시거나 아직 초보신분들에게
유용한 팁이 되기를 원하며 쓰기 시작하겠습니다.
육성자의 정보
5년째 그라 컨텐츠를 즐기고 있습니다.(접었다 복귀했다 반복 많이 했습니다.)
돈벌기와 육성에 관한건 누구보다 자신있다고 자부합니다.
첫시작과 동시에 아는분께 100만비스를 받구 시작했지만 다른분들은 아레나 미션알바를 통하여 100만비스정도 충당해주셨으면 합니다.(기본작음이 100만정도 있어야 편하더군요)
1.개척의 시작(머머스>잭머스)
우선 첫조합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도 없이 먼저 머스킷티어(머킷) 2마리와 스카우트(스카) 한마리로
시작했습니다.
일명 머머스로 불리며 앵벌과 킵사냥의 황제라 불리저
리볼도외에 있는 퀘스트(알쿠)는 모두 완료시켜가며 24랩까지 키웠습니다.
처음에는 머킷으로 끝까지 가볼생각으로 경험치 카드를 머킷에게 몰아주었습니다.
하지만 빠른 랩업을 위하여 잭을 영입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잭이 패치가 되었더군요 건설스텐스가 76랩부터인것을보고 그라시엘로로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2.코임브라 진출(잭머스>그라시,머스>그라시,아델리나,스카우트)
코임브라오자마자 여기서도 퀘스트의 연속...
지겹고도 지겹더군요. (권장랩을 지켜가며 해주시기 바랍니다. 카를로스의 40랩권장을 무시하고 시작했다가전멸하고 말았답니다.)
코임브라 진출 목표인 그라시엘로의 영입후 고npc의 영입으로 빠른 퀘스트 진행이 가능해젔습니다. 하지만 역시 머스킷티어, 종이갑으로 불리는것과 같이 순식간에 죽어나가기 일수. 결국 머스킷티어를 포기하고 고랩npc아델리나를 영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델리나의 영입과 동시에 평균랩이 40정도가 되어 테트라 던전의 퀘스트를 모두 완료 그라시엘로의 남성미에 질려... 리사로 또한번 케릭을 변경하였습니다.
머스킷티어,그라시에게 경험치 카드를 몰아주었는데 두마리다 버리게되어 경험치카드가 상당히 낭비되고말았었습니다.
=던전 클리어 순서 (알쿠>테트라>포르토>)=
리사의 영입과 비슷하게 테트라 던전 퀘스트가 대충거이다 완료가 되고, 수면시간이 다되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려고 포르토벨로 선창으로 갔습니다.(평균랩이 43) 그리고 자고 일어났더니...랩은1업뿐 전멸해있구..완전 꽝.!
==================================
처음 써보는것이기도 하고 하루 지난후에 쓴 관계로 자세하지 못한점과 이상한점이 있지만..
내일부터는 잘쓰겠습니다! 좋게 봐주시기바랍니다.
혹시 초보자분들이나 고랩유저분들까지 그라나도 컨텐츠를 즐기는 가운데 모르는 부분이나
돈을 많이 벌고 싶으신분들! 귓말주세요 언재든지 자세한 답변해드립니다. ㅎㅎ
지금까지 "묵룡쫄병" 가문이였습니다.
(묵룡쫄병>예전에 어느 적당분이 저에게 한말이였는데요 심심하기도해서 그냥 가문명으로 결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