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부자를 떠나 그라의 대표 앵벌코스.오세오 빙비빙이죠. 그외 더 있습니다만 ...
특히 저처럼 여러캐릭 각성서나 익스스탠 맥이지 못하시는 분들.
살림살이 나아 질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 하시는 분들.
마스터 비전서 먹고 돈을 어떻하면 벌지 고민하시는분들. 등등..
참고 하셧으면 좋겠습니다.
오세오 빙비빙은 되도록이면 저자본으로 혼자 도시는게 젤 득이 됩니다.
시간이 스쿼드로 도는것보다 오래 걸리지만 칩 독식이 누적이 되면 어마머하게 되죠.
15분이 걸려도 20분이 걸려도 혼자 도시는게 좋습니다.
보통 조합을 짜실때 탱커 +딜러 +힐러 조합을 짜게 되는데요, 탱커는 대부분 밀리 근접계열,
딜러는 마법 혹은 총케를 넣고 힐러는 스카에멜발레 등등등을 넣게 되는데,
여기서 마성 비밀의 탑 빼고는 전부 보스들이 속성공격을 합니다.
즉,그랑디스가 탱을 하나 머킷이 탱을 하나 들어오는 데미지는 똑같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 마성 비밀의 탑을 제외하고 오쿨타,세데크램,빙마탑에선,
저항 높은 녀석이 탱커라는 말이 되지요.굳이 밀리계열이 탱커라는 공식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고로 저투자로 오세오 빙비빙을 돌기 위해선 억지로 탱커 캐릭을 만들지 않아도 되고,
저항높은 캐릭을 앞세우시면 됩니다.
빙마는 빙한저항,오쿨타와 세데크램은 염력인가 정신인가.. 속성 저항을 높이시면 데미지가 많이 감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