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본인의 테스트와 지인의 테스트들로 구성된 것입니다.
실제 당사자의 적용에 100% 일치한다는 보장은 없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데미지 면=
pve기준으로 현재 올릴 수 있는 데미지 측면은 워리어(공증), 헌터(몬증)가 기반이고, 그외에 보조로 오버힛, 블사가 있습니다. 그외에 관통이 있지요.
대체적으로 공증을 올린 쪽보다 몬증을 올린 쪽의 딜이 훨씬 우세합니다.
예를 들자면 공증 중심으로 올리고 나머지를 몬증과 오버힛/블사에 적용시킨 아비스에 비해 몬증 중심으로 올리고 일부 공증을 적용시킨경우의 아비스가 20만의 딜까지 더 나오는 양상이 나타납니다.
추가로 몬증을 올려놓은 상태에서 공증5%와 관통1 공증2%를 비교할 경우 공증 5%가 일반 사냥에서는 우세한 딜링을 보입니다만, 광유혼이상의 미션에서는 관통쪽이 좀더 우세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pve의 경우에는 워리어를 손대는 것보다는 헌터쪽기반에 워리어가 보조가 되게끔 세팅하시는 것이 좋다고 판단 됩니다.
=탱커 면=
방증/피증/저항/몬뎀감소 등등이 있지요.
이중에서 많이 확인은 못해봤으나 방증과 몬뎀감소 비교시, 방증에 비해 몬뎀감소가 pve에서는 좀더 효율적일듯 싶더군요.
자체만으로는 방증과 몬뎀감소가 엇비슷해보이나, 포인트 소모에서 볼때 몬뎀감소가 월등하다 판단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여러 테스트를 안해본 것이기에...좀더 지켜봐야 할 사항이지요..
=============================================================================================
아직 정식 수정도 안되있는 상태이지만 초기화 무료상태라 이것저것 테스트해보니 현재까지 효율은
가렙 50기준 헌터 3단, 워리어 1단, 오버힛/블사, 공속 10%가 최적인 결과를 얻었습니다.
여기서 오버힛/블사나 공속 10%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임의로 다른곳으로 옮겨서 실험을 또 해봐야겠지만요...
가특때문에 말많은 상황에 도움이 될까 몇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