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케릭터 도감
- 솔직히 말해서 나왔어도 한참전에 나왔어야 했다. 200가지 케릭터를 수집하는데 수집 보상도 없으며 단순히 내기만하는 정말 쓸데 없는 케릭터들은 쓸데도 없는 그런 상황에서 이제 나왔다니 조금 답답할 따름이다.
- 케릭터 도감의 큰 그림을 봤을 때 아마 임씨들은 신규 케릭터 내는 횟수를 줄이고 시나리오, 케릭터 밸런싱 다양한 개편에 힘쓰자라는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큰일난다.
- 1달에 한번 이벤트를 통해 완료시 케릭터 티켓 1장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1장으로 16년도 이전 2장으로 18년도 이전 3장으로 20년도 이전 이렇게 맞춰서 유저들이 도감을 채울 수 있도록 하는게 옳다고 본다. 나와서 안쓰는 케릭터 들은 다시 이벤트/ 콜렉션으로 갈아서 다른 케릭터 카드를 살 수 있도록 순환되도록 만드는 것이 옳고 엘쥬좀 빼줬으면 좋겠다 퉷.
- 케릭터 도감 보상이 스텟이 되었기 때문에 스텟을 전체적으로 손볼 필요가 있다. 첫번째 힘/민/기/체/감/정 으로 나누어진 스텟들은 쓸놈들은 쓰고 안쓰는 놈들은 안쓴다. 그러므로 스텟의 전체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 근딜(힘) / 활 (민첩) / 총기류(기술) / 소환(정신) / 마법(지능) / 버퍼(감각) 이 옳다고 생각된다. 또한 전체적인 스텟 상한치가 올랐으니 (아마 150 ~ 175 사이? ) 일듯하니 150부터 스텟의 영향력을 줄이고 상대적으로 다른 스텟에 투자하여 다양성을 노림이 옳다고 생각한다.
2. 미션 개편안
- 자꾸 이상한 + 등급의 랭크를 내놓는데 이건 정말 문제가 있다. 그냥 8랭크를 내던가 미션을 줄일 필요가 있지 않을까?
- 랭크 미션은 무기 (월-화) / 방어구(수 - 목) / 금(장신구) / 토일 (선택)으로 변경하고 각 요일에 따라 1 - 7랭크로 나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드랍되는 토큰은 고정된 정수의 갯수이다. 1랭크 (베테랑) / 2랭크 (익스) / 3랭크(마스터) 까지는 시멘트 장비 기준이며 4랭크 (마스터 - 이블) / 5랭크 ( 하이마스터 악템 ) / 6랭크 (하이 마스터 아르모니아 ) / 7랭크 (하이마스터 발레론 )으로 설정되며 장비 등급은 6강이 무난하다고 생각된다. 상점의 아이템은 사용자들이 하루에 일정횟 수 돌면 고정정으로 완제 혹은 재료를 얻을 수 있도록 기간은 ( 1일 ~ 달 ) 사이로 생각된다. 이렇게 되면 무슨 랭크가 나오던 토큰의 종류는 3개다.
- 그럼 랭크 미션만 바꾸면 되는걸까? 랭크미션이 장비를 확업하게 만든다면 별탑/ 갠미/ 그랑마 또한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별탑은 일반 / 하드로 나눠서 일반에서는 티켓을 모아 일반 스탠스를 구매하게 하고 하드에서는 티켓을 모아 영입 케릭터 기준 레어 스탠스를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에밀리아 조각 퀘스트좀 버렸으면 좋겠다. 던전 클리어 횟수로 바꾸던가 비탑 비밀 주문서 찢어 버렸으면..
- 그랑마 일반 / 하드 미션에서는 비스류와 명예가 옳다고 본다.
- 갠미 또한 비스류와 경카가 옳다고 생각되나 지금 드랍되는건 쓰레기다. 베테 ~ 익스 G 까지 넉넉하게 뿌리며 수량에 따라 마스터 카드로 변환 가능하게 하여 유저들의 성장을 도울 필요가 있다.
- 인피니티에서 드랍되는 악세사리는 위에 언급한 랭크 미션 (악세)로 옮기고 하루에 5번 돌 수 있는 만큼 유니크한 뭔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잘모르겠따.
3. 소비아이템
- 반성하는게 맞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