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아웃소싱을 해버리는게 어떻습니까....
그라나도 에스파다 유저가 줄어들어 전체 매출이 감소해서 프로그래머 고용할 돈이 없는건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버그라도 아웃소싱으로 처리해주면 어떻게 안되겠습니까...?
특히나 탈주해서 나가버린 개발자들에게 외주 내주면 결과가 참 좋을거 같다고 예상하는데 말이죠...
개인적 의견으로 장기적으로 봤을때 아웃소싱(외주)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2016년도와 2020년도에 똑같은 버그가 발생하고 지속적으로 동일한 문제가 제기 된다면
그건 회사 내부에서 처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해야되지 않나요?
인재풀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민폐 끼치는 적폐들을 자르고 신채를 뽑고
기존 직원을 교육시켜서 진급시켜서 그걸 통하여 회사를 운영하는게 맞지만.. 이렇게 몇년째 문제가 된다면
적폐더라도 외부 전문 인원 채용 또는 업무의 외주가 필요하다 봅니다..
아웃소싱=외주=하청=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