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진해서 거짓말쟁이가 되는겁니까?
그냥 넉넉잡고 8~9월에 하겠다고하고 6~7월에만 해줘도 사람들 "와! 일하는구나!" 할텐데
아니면 넉넉잡은게 2~3월인데 능력이 안되는건가요?
아니면 일부러 노이즈 마게팅해서 이렇게라도 관심받고싶으신건가요?
당신들 어떤 업체에서 집에 전화기 쓰던거 말고 새거로 교체해준다고하면서 내일 방문한다하고
다음날... 또 다다음날...
연락없이 쌩가고 안오면 기분어때요?
차라리 교체해준다고 말을하지말던가;;; 집에서 기다리는사람 엿먹이나요?
이해가 안됨...
우리가 니들 빵셔틀이냐?
혹시라도 그렇게 생각해도 행보는 이따구로하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