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에 앞서 전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겠습니다. 제 책임이 크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나노레이가 임씨 갤러리에 저랑 1:1카톡 공개한거에 대한 거에 대해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습니다.
아울러 전 나노레이랑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고 여러가지 많은 대화도 많이 나눴습니다. 아마 친하지않으면 이런저런 이야기를 안했을테고 그런 이야기들이 쌓여서 오늘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마지막까지 나노레이랑 대화를 시도했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다는걸 판단했습니다.
우선 첫번째 나노레이는 제가 쓴 글이 전부 거짓말이다라고 몰아가는데 지인요청으로 쟁당가는건 팩트입니다. 스샷1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2번째 벤덴타 당수 마브러브님의 협박과 관련된 입장입니다. 일단 전 2019년 11월 15일 날짜 스샷2에서 이미 마브러브님한테 고정적으로 쟁당이랑 미션안하는게 좋다는 걸 들었습니다. 스샷3은 3월 4일 샬롯주간미션 스샷. 스샷4는 3월 12일 나노레이가 1차 아테나당 당탈조짐때 1:1카톡입니다. 스샷 4를 보시면 제가 왜 불만을 품었는지 알게 될겁니다. 3월 4일 샬롯주간미션을 중립당이랑 간거를 글라에서 몰랐을리 없을꺼고 2번째 시도하다 발견되었습니다. 거기에 마브러브님이 저한테 귓했습니다. 나노레이에 대한 언급도 있엇고 그전 가문명 안것도 그때는 놀랬습니다. 거기에 샬롯 이나 하늘길 같은 주간미션은 적연합과 같이 움직이게 되면 친하다고 한들 글라연합에서 선포결정하게 되면 선포할 수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뭐 이건 그라내에 귓으로 대화했기에 스샷이 없습니다. 스샷4에서 보듯이 글라연합이랑 친하다고 생각했고 솔직히 선포당할꺼라는 생각도 한 적이 없었기에 충격이 왔엇습니다. 이게 과연 마브러브님의 협박인지 나의 잘못된 판단인지는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참고로 샬롯주간미션은 중립당 중 아테나당만 참가한게 아닙니다.
3번째 나노레이가 올렸던 카톡내용 스샷과 관련된 입장입니다. 일부가 빠져있더군여. 그리고 안올릴것처럼 하던 카톡내용을 마지막 아침 6시전에 일방적으로 통보후 올릴때 카톡스샷입니다.
이번 사건의 잘못은 제 지분이 큰거는 알고 있습니다. 사적인 대화를 하는 1:1카톡을 자는도중에 통보식으로 올릴거라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번기회로 깨닫게 됐습니다. 검은머리짐승은 믿는게 아니라는 것을...
그 외에 많은 스샷이 있지만 일단 오늘 쓴글과 부합하는 스샷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