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까지만해도 최소한의 성의를 보였던거같은데...
지금은 모든 것들이 대충대충인느낌..;
유저들이 분명 발견한 오류와 버그가있음에도 한참뒤에야 유저들 반발이 심해질때 그때서야 고치는 방관운영;
이벤트또한 몇년전까지만해도 간단하게 즐기고 얻어가는 소소한 기쁨이 있엇지만
일부유저들이 포기하는 지경에까지 만드는 이벤트를 내놓고..
린든캐릭터 or 코스튬또한 너무 대충만든티가나서 사고싶은 욕구다운;
뻘짓운영으로 섭종한 울프나이츠 컨텐츠들 그라로 끌고와 박아놓고 그 후로 시간이 꾀 많았을탠대 내놓은건
시나리오 울궈먹기인 왜곡시나리오 그 후로는 "굉장히" 대충만든 아일리스시나리오..
일리에 지역을 선보이이며 그라아직 선빵한다하던 잃어버린 5년의 시간은 어디로 간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