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님들은 진심 이벤트로 까지, 여전히 유저들 괴롭히는게 잼있나봐요.
물론, 일부 유저분들은 또 그러시겠지요. 이벤트 해주는 것만해도,
그것도 끝에 아티팩트 주는데, 뭐가 불만이냐고요... ㅎㅎ
제가 쪼렙에 겜 많이 못하는 흑우라서 그래요... 그러니, 그런 글 쓸 분들은
그냥, 가세요... 저 영자들 보라고 쓴글이지, 유저분들하고 싸우자고 쓰는 글 아닙니다.
비슷한 시간 킵해서 모으는 '붉은 강철' 갯수는 비슷할텐데... ㅎㅎ
이벤트 강화인데, 일반 악세하고 같은 수준의 랜덤 강화확률이네요...
대단하세요. 역시~ 클라스 오짐...!!!
+8강 갔다가 +2강까지 오르락 내리락... 이게 이벤트 인가요?
그냥 악세 강화 확률이지... (4,000개 해도 10강 못하는 경우도 있다는데...)
이벤트 맞나요? 진짜 좀 적당히 하세요.
라이트하게 겜하는 사람들 하루에 55개 모으기도 힘들수 있어요.
그래서, 내용만 보고는 그래... 55개 모아서 하루에 한개씩 전달하면 어찌 되겠지?
택도 없는 망상이었군요... 임씨님들을 얕본것은 죄송한데요.
이벤트 내용에 랜덤 강화 확률이라는 말도 없었지 않나요?
이벤트 취지에 맞게 확정강화로 해주시죠? 싫으신가요?
이것도, 누군가 불편부당한 이익을 취할수 있고, 그라 시장경제에 영향을 미칠까봐서 안되는건가요?
뽑기도 랜덤 확률 / 강화 / 인챈도 랜덤 확률... 지긋지긋한데
이벤트 마저도, 랜덤 강화 확률 뚫어야하는 지옥 맛을 보여주셔야만 그라가 맛집인 거예요?
아무리, 이벤트가 랜덤성이 좀 있었어도... 이번 거는 좀 정도가 심하신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