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F3nl80li8E
마성을 돌때마다 환멸감을 느낀다..이 게임을 계속 해야 하나 하는..
광산 유적을 돌때마다 뒤따라 오는 잡몹들을 보면 징그럽고..
마성 돌때마다 저런 상황들에 대해서 짜증도 무럭무럭 나고...
맵 끝까지 달려서 보스 잡는거에서 시작 지점에 보스 갖다 놨으니까 이정도는 애교로
생각 하고 받아 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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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스만 잡으면 재미 없으니까 옆에서 저래 하는걸 재미로 생각해라?
마성 돌면서 제일 편한 미션은 딸랑 2개다....오쿨타와 빙마탑..
먼짓을 하는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