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플서버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뉴비 유저인 진주입니다.
가능한 효율적인 플레이를 위하여 유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퍼플서버"에서 진행 중인 "이벤트용 장비 지급 퀘스트"에 대한 문의 글을 올립니다.
해당 퀘스트의 명은 "바이올렛의 임무" 퀘스트이며 30일 동안 진행되어,
10일씩 3번에 걸쳐 이벤트용 <무기구, 방어구, 악세서리>를 제작할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요약-
01. "6강 발레론 무기 1개 제작" or "7강 아르모니아 무기 2개 제작" 중 어느 것이 더 좋은 선택인가?
02. 개인레이드 시에 "현자 샤론 2명"이 "스캐빈저 예가네+(이온or바이올렛)"에 비하여 빠르고 효율적인가?
03. "바이올렛의 임무" 이벤트를 어떤 캐릭터의 무기를 만드는데 활용하는 것이 좋은가?
-상세 문의-
[문의1]
"바이올렛의 임무" 이벤트 시에 <바이올렛의 무기교환권>은 3개를 받지만 "6강 발레론 무기"를 제작하게 된다면 제작에 필요한 퀘스트 아이템인 <무기 성장 촉진제>의 제한으로 1개의 "6강 발레론 무기"만 제작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7강 아르모니아 무기"를 제작할 경우에는 2개의 "7강 아르모니아 무기"를 제작 할 수 있다고 알고 있어서,
이 이벤트를 통하여 "발레론 무기 1개"를 만들어야 할지 또는 "아르모니아 무기 2개"를 만들어야 할지 고민에 있습니다.
이 고민에 대해서 제가 "imc갤러리" 또는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게시판" 등에서 확인을 해본 결과로는 대체로 유저 여러분들께서 "6강 발레론 무기"를 제작하는 것을 추천해주시던데, 이처럼 "발레론 무기"를 만드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저에게 의견을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강 발레론 무기"를 추천하는 이유는 게임 내에서 점점 무기 스펙이 상향되는 것을 고려한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ex> 별자리와 이블 무기가 점점 사용되지 않게 된 것)
[문의2]
현재 제가 보유 중인 1티어의 딜러 캐릭터는 "스캐빈저 예가네"(이하 "스가네")만이 있습니다.
"스가네"는 "리전 대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직 <리전 무기 교환권> 2장이 남아있는데, 이 2장의 <리전 무기 교환권>은 앞으로 "현자 샤론" 2명 영입을 하여 "리전 스태프" 2개로 교환하여 사용을 하려 고민 중에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개인레이드 시에 "현자 샤론" 2명을 사용하는 것이 빠르고 좋다고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 "리전 대검"을 사용하는 "스가네"만으로도 개인레이드를 하는데에 있어 문제가 없는 것 같아, "현자 샤론"을 2명 영입하여 플레이하는 것이 "스가네"를 쓰는 것 보다 차이가 나게 효율적인지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이에 대해 저에게 의견을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의3]
"스가네"는 현재 "리전 대검"을 사용하고 있고, 만약 "현자 샤론"을 2명 영입하게 될 경우에는 "리전 스태프"를 2개 받아서 사용할 생각이기에
"바이올렛의 임무" 퀘스트를 통해 무기를 만들때는 제 생각에 "스가네" 또는 "현자샤론"의 무기가 아닌, 다른 1티어의 딜러 캐릭터 무기를 만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 "스가네"와 "현자 샤론" 외에 "1티어의 딜러 캐릭터"로 <코드네임C, 칸나, 청하, 크리스티나>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칸나의 경우 구하기가 힘들 것으로 생각되어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중 어떤 캐릭터를 영입하여 "바이올렛의 임무" 이벤트로 무기를 만들어 사용하면 좋을지,
또는 이미 "리전 무기"를 사용 중인 "스가네" 혹은 영입 계획인 "현자 샤론"에게 "바이올렛의 임무" 이벤트를 통해 무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의견도 공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신-
저는 애정하는 캐릭터의 육성보다는 레이드 및 활용에 효율적인 캐릭터의 육성에 초점을 맞추어 플레이 중에 있습니다.
혹시 "코드네임c"와 "현자 샤론"중 어느 캐릭터가 보다 효율적인지에 대한 의견도 공유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제 문의글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