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무기 터지고 템안뜨고 어려워서 못깨고 이런건 전혀 스트레스가 아닌데
유독 템 못구해서 어디 못다니는게 제일 스트레스인거가틈..
안팔길래 제작이라도 해야지 싶어서 맨날 접속해서 마켓에 '마 스' 검색하는게 일일정도로 레시피를
사는데도 저번주 목요일인가부터 레시피 마저도 단 1장도 못사고.. 싸게사는것도아닌데 ..
틈날때마다 아비스 무기레쉽 종이 먹으러가는데 100장언제모으나.. 하면서도 파는거 기다리는것보다 이게 더 빠를듯도
싶고요 ㅋㅋ
사실 저것보다 더 스트레스인건 6강가다 터짐띠 터지는게 스트레스가아니라 또구해야하는게 쌉스트레스 ㅋㅋ
오죽하면 다음 아비스는 발가루넣어서 하고싶을만큼이네요 ㅋㅋ
나중에 팔려고할때도 이 고통의 수순을 밟는게 속상합니다..
사람들이 왜 비싼장비들 지르는지 이해가 가드라구요 오죽안팔렸으면 질렀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
암튼 원소와 발레의 사이에 껴서 곶통받는 아비스와 마키나좀 살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