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예전 살던 동내에 온듯한 한가로움
적당한 그레픽 퀄리티에서 오는 편안함
하지만 딱히 할것도 없고 ㅎㅎ
매달 린든(흑우조련사)박스 100씩은 꼬라밖은것같은대
뭐 남은건 없내 ㅎㅎㅎ
처음 접속에 오랜만의 느낌도 잠시
여긴 누구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뭘해야하지 마지막 기억은 유료던전에서
열심히 우리 목수 아재가 대포만들던 기억이
ㅎㅎㅎ 갑자기 그런거 할려니 현타와서 접속을 종료하고
오랜만에 다시 왔다간 흔적이나 끄적끄적 ㅋㅋ
그래도 한빛이 이거로 먹고 살기는 하나보다 아직도 hot 딱지가 여전한거보면
자동은 있나 근대 이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