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mu.wiki/w/%EA%B7%B8%EB%9D%BC%EB%82%98%EB%8F%84%20%EC%97%90%EC%8A%A4%ED%8C%8C%EB%8B%A4/%EC%82%AC%EA%B1%B4%20%EC%82%AC%EA%B3%A0#s-12
------------------------------------------------------------------------------------------
12. imc 게임즈 팀장의 게임 아이템 장기 현금화 사건[편집]
2021년 1월 18일 보도에 의해 그라나도 에스파다 팀장이 권한남용으로 생성한 게임 아이템을 장기간 현금화해왔다는 사실이 폭로되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아이템 몰래 만들어 팔다가…게임사 직원, 집행유예」기사에 의하면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약 5년에 걸쳐 장기간 범행해온 것, 그것도 팀장의 소행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었다.
동시에 충격을 안기고 있는 것은 이 사건이 보도되어 알려진 것이 21년 1월 18일 뿐이기에 IMC게임즈가 이를 인지한 것은 훨씬 이전일텐데도 유저들에게 이 사실을 통보하지 않고
숨겨오다가 언론에 의해 발각되었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난 2020년 12월 20일, 회사명과 게임명을 익명으로 하여 이 사건을
보도한 바가 포착되기도 하였다. 마지막 범행이 2019년 6월이고 이를 늦게 알았다 하더라도 익명 보도된 시점인 12월 20일로부터 최소 1달의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유저들에게 알리고 사과하지 않았다는 것.
더욱 더 분개할 사실은 이같은 보도가 된 지 하루가 되도록 그 어떠한 사과의 말을 전하긴커녕 공식 사이트 자유게시판의 시위성 게시물을
삭제 조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
정확하게 어떤 가문이 어떤 아이템을 팔았는지
이렇게 제작된 아이템이 어떤건지 다 확인해서 공지때리고
앙망문 올리고
그에 관련된 아이템들 전량 회수조치를 하던가해야지
이거 제대로 마무리 못하면 진짜 게임생명 끝이다 너네
푸항항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