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블로그 - imc프로그래머에게 물어보았습니다.
Q) 야근을 많이 하는가? 야근을 해야 하는 분위기는 없는가?
차규정) 전혀 없습니다.
홍승표) 야근 자체를 강요 받지는 않습니다. 업무에 대한 진행과 일정은 스스로 결정하기 때문에 야근 여부도 그에 따라서 스스로 결정하죠. 물론 아주 가끔 중요한 일정을 위해서 다같이 야근하는 경우도 있기는 해요.
이용균)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조금 달라지는 경향이 있는데, 최근의 경우에는 꽤 야근 위주로 흐르고 있습니다. 같이 작업하시는 디자이너도 출근시간이 늦는 타입이라 시간 맞춰서 일하다 보면 어느새 퇴근시간이 지나있는 경우라 강요되는 형태는 아닙니다. 꼭 야근해야 된다 던지 하는 분위기는 없습니다. TOS CBT 직전에 약간 무리해서 달려야 했지만, 이후 휴가 등을 통해서 충분히 휴식할 시간을 보충했습니다.
박선영) 야근 없습니다. 자기가 필요하면 하는 것이지 강요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