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1. 로열로드 3종 미션을 총 300회 돈 결과 교본은 [에이션트 뷸렛] 교본 단 하나 먹는 것으로 끝났다.
2. 로열로드 3종 미션보다 훨씬 적은 116회를돈 퀴니툴라 토벌전의 경우 [에이션트 스피릿] 교본과 레시피 - 퀴니툴라의 핏빛부츠를 획득했다
3. 300회 표본은 의외로 적기 때문에 이 사람이 그저 운이 나쁘다라고 보면 된다.
4. 로열로드 미션의 체감 난이도는 아르마 > 공방전 > 렉스순이다.
지난 11월 미션 결산으로 글을 올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사람들이 확률 조작한다 뭐다 말을 해서 일정 횟수에 도달했을 때 다시 글을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참고:
https://ge.hanbiton.com/Comm/Free/View.aspx?postKey=614274
소모한 금액: 45억(입장료) + 약 15억(포션, 도핑)
소요 시간: 약 1시간
300번의 로열로드 미션을 도는 동안 획득한 드롭 아이템은 아래와 같습니다.
로열로드 공방전 - 밴시 라이플 X 2, 아기 펫 상자(웅이) X 1
임페리움 아르마 탈환 작전 - 없음
임페리움 렉스 탈환 작전 - [에이션트 뷸렛] 교본, 타르타너스 오브 샤먼(아이샤, 라다, 아클라의 스태프 코스튬)
로열로드 이외의 미션에서는
퀴니툴라(116회) - [에이션트 스피릿] 교본, 레시피 - 퀴니툴라의 핏빛부츠
오스큐라스의 심복(77회) - 레시피 - 아비스 아르마 메이스, 레시피 - 아비스 아르마 특수팔찌, 레시피 - 아비스 아르마 컨트롤러
를 획득했습니다.
미션을 돌 때 매일 보게 되는것
1) 광물 파티
2) 장비 드롭
3) 남작님의 갈비 선물
결론)
1. 아르마가 조슈아와 각종 버그를 동원해서 덤비는 도르올 때문에 가장 어려운데 0드랍이다.
2. 도게자 전문가 도르올이 가장 문제이다. 몰론 유명한 도게자 박사처럼 매일 같은 잘못을 반복한다.
1,000번을 채울 때 까지 이 겜이 버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