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로 700개 깠습니다.
간단히 현재 경매장 시세로 계산했을때 2/3 토막이고요. 시세 안정화 되면 반토막 날걸로 예상됩니다.
느낌점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1. 기존 린든 고정 보상인 발레론 가루가 반토막 나면서 기대값이 많이 하락했습니다.
2. 300회 보상중에 하나인 원소 무기. 이런 공짜 무기가 캐시 뽑기에 등장한다는 것 자체가 거슬립니다.
결과적으로 유저가 소비하는 비스나(엘쥬3개) 캐시(770원)나 비슷한 가치인데, 그 결과물의 값어치는 하락했습니다.
이것이 매출을 포기하면서 경제 부양을 하겠다는 의도가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