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아이템 몰래 만들어 팔다가…게임사 직원, 집행유예 - 세계일보 (segye.com)
이번 문제가 어떤 경위로 발생하여 어떤 피해가 생겼고, 이에 사내에서 어떤 대처를 하였는지
설명해주시기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게임사와 유저 간 신뢰를 저버린 것에 대해 진정성 있는 사과와 대처를 기다립니다.
공지가 늦는 만큼이나 고민이 깊으시다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많이 애정하는 게임인 만큼 이런 불미스러운 일과 오명 투성이로
떠나보내진 않았으면 하네요.
부디 현명하고 지혜롭게 해결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