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섭에서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일미하면서 재밌던점이 본섭오면서 사라짐. 동류의 유저가 없음.
버퍼로 상위다니는게 전부. 일퀘 킵 그리고 이걸 아마 계속 해야할것같고 캐릭 래밸업은 느려져서 이제 새볔킵은 안함.
오랜만에 빡겜 재대로 즐겨서 현질한 부분이 안아깝지만, 이젠 안한다는 정도. 하위유저수가 20이라면 상위유저수가 80인
그런 느낌적인 느낌. 오래된 게임이라 허들은 높고 같이 할사람은 없다는게 더 힘듬.
3mcc컨트롤이라 더 어렵다는 생각 및 딜메커니즘이 각기 달라서 적응하기 어려움.
4개월 해보고 느낀점은 신규유저가 올수는 있지만, 게임이 너무 불친절해서 정착하기는 힘들것 같음.
시나리오는 해보면서 다시는 하기 싫을정도로 괴랄함. 몬헌이랑 다크소울로 다져진 멘탈인데도,
이 시나리오를 만든 사람은 변태가 분명함. 유저가 괴로워하는것을 즐기는게 분명.
재일 크게 느낀점이 이상하게 서버랙도 갈수록 심해지는것 같음. 배틀그라운드 몬헌 풀옵도 잘돌아가는 컴인데 이상하게 그라하면 일정구간 버벅거림. 몹은 스킬 다나가고 소크도 못먹게 멈춤현상이 자주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