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저에게 "새로운 캐릭터들을 만들어 봐. 그러면 재밌는 게임이 될 거야" 라고 말하곤 하지만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하는 것이 반드시 그 게임이 재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보다는 독특하고 새로운 게임플레이 경험을 창조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동키콩 마리오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아버지 미야모토 시게루 -
그래서 학Q는 우리에게 어떤 새로운 게임플레이 경험을 주고 있는가?
하루하루 새로운 섭팅과 버그 그리고 오타의 향연 말고는 도무지 모르겠다
야이 하하 새롭긴 개뿔이 똥나무 추억팔이 하려다 똥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