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첩 보정을 받는 캐릭터링(라셀, 아델리나, 아드리아나) 옵션 변경(힘 -> 민첩)
밸런스 패치 이후 스탯의 중요성이 강해졌는데, 다른 캐릭에 비해 최대 8의 스탯 손실이 발생합니다.
또한 아니스의 [칼마] 시전 시 캐릭터 특성에 맞게 스탯이 전이 되도록 했으면 합니다.
2. 기존 기믹을 뺏겨 약화된 캐릭터(아이비, 쉐리, 크리스티나)에 대한 조치
11월 밸런스 패치 내역에서 발췌한 부분이고
실제 12월 패치에 적용된 사항들입니다.
스탯 상승에 따른 몬스터 피격 데미지 증가 부분이 중첩된 것도 아니지만,
기존 기믹을 그대로 삭제해서 기존에 비해 매우 약해진 케이스들입니다.
기준을 어기고 패치하는 이유가 뭔가요?
3. 결론
12월 밸패 이후로 쓸만한 캐릭터, 특정 상황, 미션에서 기용할만한 캐릭터가 많아진것은 좋지만
일관되지 않은 부분으로 인해 너프당한 캐릭터들을 신경썼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