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다듬어지지 않은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코스튬 패키지 구매했었는데
이번껀 개인적으로 괜찮아서 구매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기존의 무성의한 (주로 남캐) 코스튬을 많이 봐서인지 정성이 느껴진다랄까요.
* 아이비 코스튬
https://ge.hanbiton.com/Comm/Scr/View.aspx?postKey=633404&searchHead=&searchKeyWord=&searchType=&page=1
*배델 코스튬
https://ge.hanbiton.com/Comm/Scr/View.aspx?postKey=633403&searchHead=&searchKeyWord=&searchType=&page=1
*네오 코스튬
https://ge.hanbiton.com/Comm/Scr/View.aspx?postKey=633402&searchHead=&searchKeyWord=&searchType=&page=1
*마리아 코스튬
https://ge.hanbiton.com/Comm/Scr/View.aspx?postKey=633401&searchHead=&searchKeyWord=&searchType=&page=1
우려되는 점은, 유저들의 기용률이 낮은 다소 비주류 캐릭터라는 점인데요
해당 캐릭터 살짝 상향 업뎃을 같이 해주면 유저들이 꼬까옷 입고 배럭에서 꺼내지 않을까요.
덤으로 매출도 오르면 서로 좋을텐데 말이죠.
이대로 쭉 22년 섬머 코스튬도 잘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코스튬 아예 없는 캐릭터 위주로- 코v ,코t, 케이,셀라네, 로레타, 수나르, 수니아, 레이란...
+코스튬이 이미 있지만 섬머 컨셉이 기대되는 캐릭터들
- 청하 동방의 여름
- 아이작 해변의 토끼
- 자베드 여행 가방
- 아이샤 방콕 딥슬립
- 미호 미하의 호캉스
- 케스와 총사카노 레제디의 여름 휴가
+ 코스튬이 없고 앞으로 할로윈 컨셉으로 나오면 좋을 캐릭터들
- 쉐리가 이미 나왔으니 파트너 케인
+ 코스튬이 있지만 앞으로 할로윈 컨셉으로 나오면 좋을 캐릭터들
- 문 아저씨가 나왔으니 파트너 톰 (할로윈 의사, 간호사 버전)
그러나 현실은 길티네, 로지, 프시케, 아이테르 제작중일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