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당수 테오한테 말할께. 지난해 니가분명 선포 할꺼면 하라고 했지? 내가 초심당수시절에. 너가 그 당시 사건으로 인해 스스로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너 당수탈당하고, 물러나는척하고 2주만에 복귀하고 사과는 커녕 대화가 안되니 니 스스로 선포 할꺼면 하라고 했다. 그 약속 지키러 왔고, 선포할 예정이다.
그 당시 어느모당 쟁당형님하고 친하다고 그리 할 수 없다고. 니가 이야기 한거 기억하지? 명분은 니가 만들었어? 몬말인지 알지?
그당시 아테나당원들은 니가 왜 떠나는지도모르고, 다시복귀할때 아주 환대받으면서 복귀했지? 누군 매장당하고 너는 일단 이중인격자야. 너가 그당시 아프다고 별의별 핑계 다대면서, 봐달라고 할땐 언제고 그 아는 형님때문에 말도안되는
거짓말을 하냐? 니자신이 스스로 알꺼다. 그리고 떳떳하냐?? 그때는 진실은 니가 알꺼고 너 나랑통화도 하고 잘 풀려고 했다가 어느모당 쟁당형님이야기 니가 꺼내면서 그리할수 없다고 너가 그리 이야기했다. 그사람이 끝까지 너 지켜줄꺼 같냐? 알고는 있냐? 근데 그형님하고 너하고 몬상관이고 뭘 배신을 할수없다는지 그럼 니스스로 쟁당커넥션있다는걸 그당시 분명 이야기한거다. 중립인척 쇼하지말자.
근데 왜 이제와서 선포냐? 약속시간이 좀 늦었지? 언제든지 선포하고 싶었지 당연히 그렇지만 당원들 생각하고 연합 생각하고 글라랑 싸우느라 솔직히 벅차긴 했다.
초심에서 선포하면 더 편했것지 근데 너따위 한넘때문에 연합 전체하고 하긴 시간이 아깝다.
그래서 내가 나가서 창당해서 너부터 칠려고 준비한다. 창당하고 10일 지나야 선포가능하고 5명이상되어야되니 조금 기다려 원하는대로 선포해줄테니 먼저 선포도 받아줄테니 선포해도 된다.
니네 아테나당원들은 니가 그리사는거 몰랐을꺼야? 그치 난 그래도 언플 안한다. 그냥 싸우자 오케이? 할말있음 전화하던가 귓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