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게임사들 바쁘게 보내고 있을텐데..
주로 관심있고 하던 게임이 ㅁㅂㄴㄱ랑 그라나도인데... ㅁㅂㄴㄱ 간담회 레전드 찍고 덩달아 그라도 간담회 하면서
유저랑 소통을 본격적으로 하면서 진행 하나 싶었는데
ㅁㅂㄴㄱ는 올해 밸패만 2번 진행하면서 할때마다 2주동안 테스터해줄 사람들 모집하고 본섭 넘어왔을때도 문제 생기면 예전이랑 다르게 발 빠르게 움직여서 수정 패치 하면서 모든 유저를 만족 시키지는 못해도 긍정적인 반응을 계속해서 이끌어 가고 있는데...
그라도 아직 정이 있고 관심이 있으니 시간 있을때마다 눈팅 하는데... 아직도 밸패를 통보식으로 하는거 같고
밸패 나름 괜찮내 싶어서 좋아하던 캐릭 꺼내오면 다시 집어 넣게 만드시는거 같은데..
그라 간담회때 아직 안 버렸다고 채팅창에 글 쓰던 학규형... 안 버린거 맞아요?
처음 간담회때 분명 정기적으로 한번씩 간담회 간간히 진행하면서 소통 하겠다고 한거 같은데 혹시 했나요? 제가 잘 몰라서
그리고 2020년 7월에 문의한 글은 아직도 문의 확인중인데 혼자서 해결한지 1년이 넘었는데 언제까지 여기는 확인만 할건지..
일 바빠도 그라 킵은 해야지 했던게 진짜 추억으로만 남겠내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