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를 즐기니 기분이 좋네영.
어제 그라로 밤을 샜더니 졸리긴 하지만 그라를 하면 즐겁습니다.
개발자노트에 쓰여진 건 많은데 게으른 김학규형님이 2년동안
업뎃을 안해줬네영.
미션 다 뛰어봤지만 많이 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이러다 다 접을 판입니다.
아름다운 그라, 아름다운 하늘, 아름다운 공기, 아름다운 학규..
그라는 아름다운데
그라 운영은 아름답지 못한 것 같습니다.
맹세합니다. 언제까지나 영원히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즐길 것을
IMC와 한빛소프트, 게으른 김학규형X에 대고 맹세합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더블 스피드 파워 화이링~!
개발자 노트 얼릉 업뎃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