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으로 징징대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 여러분[게임사]들이 답이 없고 욕을 먹는 건 대응 방식에 있습니다.
아무리 할 만한 사람들만 남았다지만 정도가 있는 법입니다.
매출이 떨어지는 건 당연하고, 최근만 해도 그 할 만한 사람들 에서도 급감한 게 눈에 보입니다.
매출이 1/10토막이 안 나는 게 신기할 따름이죠.
차라리 능력이 없으면 하지 마십시오.
되지도 않는 공수표 날리지 마시고 시늉도 하지 마세요.
검수하지 않는 시늉은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제발 캐시 구성품 좀 인 게임 상황에 맞게 바꿔주세요.
모르겠으면 의견이라도 구하세요.
일부러 유저를 털어 내려는 거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이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균형도 맞지 않고 매달 욕을 드셔 가시면서 신 캐릭터를 만드는 의미를 모르겠어요.
갈수록 딸리는 게 눈에 보이는데 말이죠. 신 캐릭터를 내는 구간을 지정하시고…. 그 외에는 있는 스탠스를
캐릭터 외관만 변경해서 낸다든지…. 무기가 다르다든지…. 같은 자세여도 그 캐릭터만의 특성이 있다든지?
그리고 그라 매출시스템의 린든 캐릭터의 성능에 따른 일관성이 없다는 것은 둘째 치더라도 구성품에 있는 거 같습니다.
게임 내 가치가 높지 않음에도 대다수 품목과 확률을 차지하는 소비 아이템 고급 보상이 나올 때 흔들리는 건 좋은 거 같습니다.
린든도 필요가 있어야 지릅니다…. 무가치한 소비 아이템만 나오고…. 캐릭터 성능이 쓰레기면 지를 맛도 안 나고….
꼭 사야 하는 의미도 없고 계속 사야 하는 이유도 없죠. 캐릭터는 1개만 필요하니까요. 그 캐릭터도 성능이 좋지 않으면
배럭에 모셔둘 이유도 없습니다. 캐릭터 도감의 시간은 애초에 멈췄으니까요.
캐쉬 특판, 레티샤 상자등의 일관성도 없습니다.
그라의 시간은 오히려 뒤로 가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