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를 하면 할수록 버그에 질려버리게 만드는 imc의
배려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영.
운영만 잘하면 꿀잼인 게임을 황금주말에 버그로
게임재미를 떨어뜨리네영.
버그가 많다는 것은..인력이 부족하다거나..
게으르다거나..둘 중 하나겠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것을 요근래 느낍니다.
아름다운 학규형님의 관리하에 몇년째 이어져 오는것 같은데..
그라의 비리는 고쳐져 있지 않고 버그또한 고쳐져 있지 않네영.
핵꿀잼 그라나도 이 게임의 중심에는 항상
아름다운 학규형님이 있네영.
고쳐지지 않는다면.. 책임은 누가 지는 겁니까?
그저 그냥 유저들이 책임지는 겁니까?
핵꿀잼 그라나도! 학규형님은 아름답습니다.
아름답게 자리를 지키고 계시는 학규 형님
그라의 버그, 그라의 문제점.. 해결방법은 학규형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핵꿀잼 그라나도! 오늘도 꿀잼 그라를 즐깁니다.
맹세합니다.
언제까지나 영원히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즐길 것을
IMC와 한빛소프트, 책임자 김학규형님께 대고 맹세합니다.
더블 스피드 파워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