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여기 당수님이 착한분이라서 저도 참아볼라 햇는데 

악플 다는 범따 얘가 다짜고짜 일방적으로 악플 달아서

저도 페브어릿당 일방적으로 악플 달겠습니다.저원래 욕먹는거 별 신경 안쓰는데 가끔 저러는 애들보면 저도 똑같이 합니다~

여기 당원이 몇일째 저한테 이유없이 게시판에서 악플달고 있습니다.

ㅈ창난다라는 말을(페미용어) 즐겨 쓰는걸로 봐선 남페미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당에 주요 인원들이

과거 악 당이라는 당에 저와 잠시 함께 있엇습니다.

저는 제 시청자분 피제x님이 있던 당이고 조용히 있을만한 당 구하던차에

갔습니다~

그리고 그뒤로 

현재 페브어릿당 주요 인원들이 들어왔고 그중에 제 시청자였던 사람도 몇명 있엇습니다.(저한테 현재 악플달고 있는 범따도 그중 한명입니다.얘는 대체 아직도 저한테 악플을 왜 다는지 모르겠습니다. 방송중에 찾아와서 이것저것 알려달라고 할때마다 성심성의껏 알려줬고 제가 도움이 되엇냐고 항상 되물었을때 항상 좋다고 만족한다고 하였던 사람이 저럽니다.)

새로 당에 들어온 신복 분들이 사람들 모와서 미션 헤딩 하길래 저도 방송에서 여러번 언급하고 응원도 했고

그당시 제가 설화 하고있엇는데 같이 퀴리미션 가자길래 그럼 따라가서 테스트 몇개좀 해볼게 있다고 따라갔었는데

공홈 게시판에 구르믈xx 이분이 꽤나 설득력있게 사람 모집 글도 올리고 잇어서 좋게 보고 잇엇는데

초보라서 미션 어케 도는지 몰른다고 알려달라고 할때마다

제가 이것저것 알려드리고 미션 진행하는법 알려 주면서 같이 했습니다.(제가 장비 맞추는중이라 딜적으론 도움이 안되고 보조적인 가이드역할이라도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당시 참여 인원이 너무 들쭉날쭉해서

딜러의 딜또한 들쭉 날쭉해서

딜많이 나오는 딜러 있는날은 패턴없이 금방 끝났고

딜러가 부족한 날은 패턴을 보면서 깨거나 실패 했습니다.

그래서 딜잘나올땐 이런조합으로 가고 

딜안나오는 날엔 이런조합으로 가야한다 이것저것 알려드리고

못깨더라도 그냥 으쌰 으쌰 하는 분위기라 저도 그런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미션 몇번 깨고나니까 자신감이 붙었는지

미션중에 대화 오갈때 뭔가 거만함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제가 뭔가 알려주면 약간 비웃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하드 시게탑에서 저혼자 석상 1층 2층 다맞추고 잇는데

갑자기 저한테 석상 그렇게 맞추는거 아니라고 갑자기 그러길래 뭐지? 싶었으나 그순간 제가 석상 다맞춰서

보스가 젠되서 그냥 넘어갔습니다만 (그당시 방송중이라 당황스럽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렇게 하는거 맞는데 왜저러지 싶어서)

그리고 같이 미션 돌다가 제가 추가 룰렛에서 원소무기(샬롯의인내2개)가 나왔엇습니다.

그리고 그뒤로 갑자기 제가 접속햇는데 이제 룰렛이나 드랍되는 아이템들중에 값나가는것들 전부 공동 분배 한다는

의견이 나왔는데

저에게 어떻냐고 생각을 묻더라구요

뭐 이미 당원들끼리 이야기 다 나누고 결정된 마당에 제 의견 물어봐야 별로 의미는 없는거 같았지만

저는 그당시 찬성하지 않는다고 하였고 악당 당수님이 템판매 하시느라 너무 고생이 많으실거 같고

템현황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것이다.그리고 불신도 생길수도 있다고 

말씀 드렷으나 이미 결정난 분위기라

그래서 제딴엔 제가 원소무기 2개 먹은게 생각나서 저는 그럼 미션 참여해도 분배 안받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있다가 미션중에 에틱스가 나왔고 저는 분배 안받았습니다.

그리고 악당에 가렙50대에 본섭에서 시나리오 열심히 밀고있던 초보분 한분이 계셧는데

신복섭에서 안하고 본섭에서 복귀해서 이것저것 열심히 하시던분인데

저랑 구르믈xx이랑 퀴리 도는데 그 초보분이 버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미션 돌던중에 탈롱이 나왔고 그당시 마켓가 7억 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근데 그게 초보분한테 루팅이 되었고

저는 오 탈롱 요즘 비싼데 ㅊㅊ 했습니다.(초보분이 본섭에서 힘들게 겜하시는데 조금 자금이 생길거 같아서 저도 기뻐하고 있엇는데)

갑자기 구르믈xx가 

우리당은 미션돌다 나온 값나가는 아이템 공동 분배 한다고

탈롱 그거 팔리면 공동분배 해야한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때 3명이서 당원끼리 퀴리미션 간건데 

여기서도 당분배 룰이 적용되는게 황당 했고

그냥 초보분 가지라고 해도 되는 아이템을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분이 탈롱 계속 마켓에 올려서

2주일이 넘게 안팔리는걸 지속적으로 보고하고 있는걸보고

참 안돼 보였습니다.

그리고 기타 이것저것 내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서 알려준것들도

어설프게 알아서 오해 하는 것들이 보였기에

여기 이 사람들이랑 같이 있다간 뭔가 내가 억울하게 바보취급 당할거 같은 느낌이 싸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말없이 당을 나갔고

(왜 말없이 나갔냐면 어차피 입에 발린말 하기도 싫고 거짓말하기도 싫고 솔직하게 말할수도 없는 상황이고

그라나도 하루이틀 한 입장도아닌 떠돌이라서 그냥 나갔습니다.)

다음날 범따랑 시청자 한분이 제방송에 찾아와서

왜 우리들한테 말안하고 탈당했냐고 묻길래

제가 먼저 가입한 당이고 혼자 조용히 있고 싶어서 온당인데

님들은 나중에 들어온 사람들인데 내가 님들한테 말하고 탈당할 입장은 아니다.(님들때문에 탈당한다고 말할수 없어서 걍 어물쩡 돌려 말한겁니다.)

그래도 악당 당수님한텐 말안하고 나와서 죄송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일일히 다말씀 드릴순 없지만 같이 미션 돌다 보니까

초반에 선하고 순수했던 이미지는 온대간대 없고

그저 미션 하는거 자체가 즐거운게 아닌

미션에서 나온 아이템 하나하나 집착하고 계산적으로 돌아가게 만드는게

정말 저로썬 적응도 안되고 역시 사람을 쉽게 믿는게 아니라는거만 깨달았습니다~

아무튼 초보분들은 이번 퍼플섭 끝나고

당 조심 하십쇼

저한테 지금 다짜고짜 악플달고있는 범따->누내x

온갖 감언이설 다갖다 붙히면서 공홈에 같이 미션 돌사람 모집하던 구르xxx

지내보니까 말도 더럽게하고

초보분한테 배려도 없고 탱부심이 쩝니다.

싸다x이분도 제시청자분인데 이분도 저랑 조금 마찰있엇는데 당일날 사과 받았고 저도 이분한테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벼감정 없습니다.

썬스튜xx이분도 같은 당이었을때 좋은분이라 생각했고 열심히 맞춰주려는 분이었고 저도 이것저것 질문에 답변해드렸습니다. 

그러나 범따=누내x가 다짜고자 나타나서 게시판에서 지속적으로 악플다고 대화도 안통하니

저도 똑같이 하겠습니다

왜냐면 제가

최근에 게임이랑 방송을 잠깐 접었는데

페브어릿당에 지금 제가 언급하신분들 때문에

스트레스르를 너무 받아서 접었습니다.

제가 방송접은 이유를 말하는 영상에선 직접적으로 말안했고 은유적으로 돌려 말햇지만

그당시에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님들끼리 뭉쳐서 자꼬 타인들 스트레스 주지 마시고 제발 조용히들 사시면 안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