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 그라에 미쳤을때 그렸던 코스튬들 ㅋㅋㅋㅋㅋ
응모 해보려고 했으나.........ㅋㅋㅋㅋ
채색도 엉망인데다 인체비율도 삐꾸라..포기했던...... [물론 지금도 삐꾸지만..]
이제서야 꺼내보니 좀 웃기고..... 어떻게 이런 복잡한걸 그릴 생각을 했을까.......란 ...
여-스캇.
호박바지와 망사로 만들어진 스타킹이었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
팔토시도 덤 ㅋㅋㅋ;;
남-위자..
이때 물미역 머리가 나왔을 때였어요.... 저는 샤방샤방 저런 머리를 입히고 싶었답니다..ㅜㅜ
아마도.. 지금 저머리가......... 이온 코스튬 머리일듯 싶네요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지금 다시봐도.. 제가 그렸던 남위 코스튬... 제 취향으로 그렸었네요.. ㅜㅜ
저때는 제게... 스캐너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폰카..ㅠ_ㅠ.ㅋㅋ
남-머킷...
여자 머킷이 하고 있는 머리 비슷한 꽁지머리였었던듯...ㅜ_ㅜㅋㅋㅋㅋ
두번째로 그냥 마음에 들었던 머킷.. 머킷은 지금도 내 최애캐.. 요즘엔 JD지만 ㅋㅋㅋ
여_워록..
치마는 코카리스트 털 비슷한 뒷부분이랄까요.. 지금 설명하면 힘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저런걸 그렸는지.. 지금 그리라면........ 엄두도 안남.....
남_워록
남워록님은 ...... 약간 느끼하신데... 저런 머리가 보고 싶었다.... ㅋㅋㅋ 살짝 투톤으로 ㅋㅋㅋ;;;
뒷부분은 여워록과 비슷하게.. 코카리스트 꼬리가 생각나는...;;
남_스캇.
저때는 왜저렇게 꽁지머리 및 샤랄라라 장발이 좋았을까...
물론.. 지금도 장발이 좋아요 ;ㅅ;..........
아마 이 스캇 머리가 레게 비슷하게 묶여 있던 걸로 기억해요..ㅋ.ㅋ
지금 보니... 참............... 다시 저렇게 그리라면.... 포기할 것 같아요.. 그리다가 ㅈㅈ..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ㅅ;..그라 관련 ....낙서질 ㅋㅋㅋㅋㅋ
캐슈클.......... 가장 최근.. 제... 그림..................그라에 잠깐 중독이라도 되면...
뭐하나라도 끄적거리게 되긴하네요 ㅋㅋㅋㅋㅋㅋ
허접한 그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