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네. 오랜만에 이 게시판에 등장합니다.
요새 거의 그라를 안해서...=ㅅ=;; 하이마스터때문에 접속했더니 퀘스트 짜증짜증...암모니아...
여지껏 시나리오 퀘스트를 깨오던 방식으로 하니 필드에서부터 사망자 속출!
밀리케로 바꾸는 와중...배럭으로 간 그녀...
고-~~~대로 올라갔습니다. 저 사진 찍은 날짜는 무려 2006년 2월 15일(...)
저기에 보이는 저 워록!! 네. 그렇습니다. 아직도 제 그라인생을 함께 하고 있는 그 워록입니다.
물론 지금은 이렇게 샤방샤방 하고 아리땁습니다(?!)
저번에 시에라를 클레이로 제작하면서 생각 난게 있었는데요
'다음 타자는 꼭 워록으로 하리라.'
네. 그래서 제작했습니다. 그녀가 오셨어요!
위 사진을 보고 제작했음을 말씀드립니다. 'ㅡ' ㅍㅌ가 보이는군요(...)
하이앵글 'ㅡ'
'별빛이 내린다~~~ 샤랄랄라 랄랄라~~'
뒷태도 나쁘지 않은 그녀.
시에라 짜응과 투샷으로 마무리.
이걸로 긴- 글을 마칩니다.
다음타자가 뭐가 될진 몰라요~ 캐슈클이 될지 그랑디스가 될지 남케남케 가 될지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