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호텔에 도착해서 행사를 준비중인 스태프들.
패널분들께 나눠드릴 선물도 준비합니다.
이벤트 경품도 맛깔나게 셋팅합니다.
어서와, GE 라이브 포럼은 처음이지?
패널 명단을 꼼꼼히 확인하는 홍성일 운영 팀장님.. 손의 커피는 허세
패널 명찰과 오프라인 이벤트에 참가했던 분이라면 한번쯤 차보는 종이 팔찌.
공방등+1, 설레임+3 의 숨겨진 옵션이 있어요.
빵, 샐러드, 샌드위치, 디저트 등 간식도 마련되었어요.
다음날 밤까지 생각나던 맛있는 디저트..
준비 완료!
드디어 입장 시작! 한 분, 한 분 정해진 좌석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앉자마자 노트북으로 사냥을 시작하는 투철한 킵정신
조금씩 자리가 차기 시작하는 행사장
여신 미모를 뽐내시던 MC송아름 님
라이브 포럼에 참가해주신 리볼도외 서버 러펠러 님께서 몬토로와 발레리아를 직접 만들어주셨습니다.
이번 라이브 포럼에서는 한분도 빠짐 없이 모두 참가해 주셨습니다.
옆 서버 분들과 인사도 나누고, 토론에 앞서 먹을 것으로 입을 풀어줍니다.
본격적인 라이브 포럼이 시작되고, 먼저 개발진들이 참가해주신 패널 분들께 인사 드립니다.
imcGAMES 이용식 본부장님의 인사말
스태프 좌석에서는 홈페이지 게시판/방송 채팅모니터링과 포럼에서 오고간 내용을 문서화 하고 있습니다.
배성원 개발 팀장님께서 향후 업데이트 계획에 대해서 발표합니다.
라이트 유저/하드 유저, 남자/여자, 학생/어른 구분 없이 다양하게 모인 패널분들.
머스킷티어 직업스킬 같은 집중력
수능 전날 같은 진지함.
업데이트 발표 후에는 GE에 대한 몇가지 질문지를 토대로 패널 분들께 즉석 설문 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제 점수는요..........
설문조사를 끝내고 본격적으로 패널과 개발자 사이의 질의응답과 토론이 시작되었습니다.
손석희보다 날카롭게 GE에 대해 파고든다!
다양한 질문에 성심 성의껏 대답하는 개발자들.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도 모여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헤이란의 바스트 모핑은 과하다고 생각해" / "아니 난 적절하다고 보는데"
진지한 분위기가 흐릅니다.
최근 업데이트된 방어력 공식 패치에 대한 질문에 준비한 화이트보드로 대답하는 악필, 배성원 선생님
라이브 포럼을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해 오셨으나 시간 관계상 모두 발표를 하지 못해 아쉬워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다하지 못한 이야기는 홈페이지 건의 게시판이나 문의 사서함을 통해서 모두 받도록 약속했습니다.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가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만들어갑니다.
오프라인 행사에서 빠질 수 없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되었습니다.
SSD, 모니터 등 큰 경품은 물론 GE텀블러, GE퍼즐 등 이벤트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경품도 준비되었습니다.
간절함이 돋보이는 손깍지
"축하드려요!" 라고 쓰고 "부러워요" 라고 읽는다.
마지막까지 미모 만큼 깔끔하고 재치있는 진행
경품 이벤트를 마지막으로 라이브 포럼 2013 행사가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