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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요약有)로테이션 모드의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

작성자 정보
작성자
Arkma
작성일
2018.08.31 15:25
조회
1487

현재 로테이션 버프는 1주일에 한번씩 바뀌며, 서버마다 다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미션개편 1차 패치로 개인랭미에서 룰렛으로 획득할수있는 토큰수가 감소하고, 드랍율로 인해


토큰을 획득 수가 편차가 있는것으로 보아, 드랍율이 상당히 중요해진것으로 보입니다.


드랍율을 올릴수있는 방법

 * [로테이션 버프] : 버프 레벨당 드롭률 50% 증가
 * [VIP] 훈장 : 드롭률 50% 증가
 * [VVIP] 훈장 : 드롭률 100% 증가
 * [린든의 축복] : 드롭률 100% 증가
 * [홈 프리미엄 서비스] : 드롭률 100% 증가


입니다. 홈프, 린든의 축복은 캐쉬가 수반된것이고, vip훈장류는 돈으로 할수없고 노가다가 수반되야합니다.


즉, 유저의 돈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소리겠지요. 유일하게 가변성이 존재하는것이 로테이션 버프입니다.


로테이션모드로 3캐릭을 다 운용할시 150%까지 증가하니 이론상으로는 아주 좋아보이나


그라의 캐릭이 186개이고 로테이션모드는 그중 랜덤배정 18개입니다. 그마저도 2주 연속으로 나오는것 없는것 같군요.


운영진이 로테이션모드에 대해 어느정도 신경을 쓰고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유저입장에서는 드랍율을 올리기위해 로테이션모드도 신경을 써야하는 입장입니다.


현재 로테이션모드에 대한 개선 건의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9월 밸런스패치

2) 프리셋

3) 드랍되는 토큰의 일관성


1번은 8월 밸패에도 나와있지만 

끝으로, 9월 전투 밸런스 조정에서는 특수 스킬 [차징]과 [채널링] 및 일부 [영입 캐릭터]의 [스탠스] 다수가 조정이 예정되어 있는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8월 전투 밸런스 조정안에 대하여 많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9월은 로테이션모드를 위한 전체적인 밸런스 조정으로 예상됩니다.


이 밸패가 로테이션모드의 흥망성쇠를 책임질 가장 중요한 밸패로 생각됩니다. 

이번주 리볼섭 로테이션 캐릭이

나탈리, 레오나, 레큐, 레이븐, 로미나, 로트, 리사, 리오, 미레유, 브리안, 빈센트, 사오넬, 사생아, 사리엘, 스카우트

잭, 커트, 학딘 입니다.

여기서 분류좀 하자면

pvp - 로미나 미레유 사오넬 사생아 커트 학딘

pve 나탈리 레오나 

버퍼 디버퍼 - 리사 리오 브리안 빈센트 스카우트 사리엘 

폐급 - 레큐 레이븐 로트 잭 

입니다. 개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크게 차이나진 않을겁니다. 


그나마 캐릭도있고, 다른 캐릭이 쓰던 무기, 악세 갑옷 돌려서 쓴다고 쳐도 해당 캐릭의 성능이 안나온다면

미션클리어도 힘들겁니다. 아무리 드랍율을 높여준다 한들 클리어가 힘들다면 빛좋은 개살구라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9월 밸패는 pvp는 둘째치고 pve만큼은 성능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캐릭의 성능을 10점 만점으로 봤을때 1~5점정도로 못쓰는 캐릭들

약 7점정도까지는 업그레이드가 되야 로테이션모드 및 186개나 되는 캐릭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번은 프리셋 입니다.

배럭에 생성되는 모든 캐릭에 1개씩의 무료 프리셋을 달았으면 좋겠다고 제가 여러번 건의를 했었는데요,


아무래도 10만페소에 해당되는 일종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모든 캐릭의 1개 무료 프리셋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로테이션 모드 캐릭들'만' 1주일 기간제 프리셋을 제공했으면 합니다.


즉 로테이션 캐릭터들은 기간제로 프리셋을 하나씩 쓸수있게 해주는겁니다. 로테이션 끝나면 프리셋 삭제되고 다른캐릭터들이 기간제 프리셋 효과를 받게끔 하는거죠. 물론 기존에 프리셋이 뚫려있는 캐릭터들과는 분리되야 할것이고여.


이러한 편의성이라도 제공해야 로테이션모드를 조금이라도 쉽게 쓰고, 더 많이 쓸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주 기준 저는 드랍율을 위해 갠미하는동안은 빈센트와 리사를 쓰고있습니다. 

갠미를 20~30번 돌아야하는데 이것을 한번에 돌면 좋겠지만, 시간이 허락치 않으면 나눠서 도는데

그때마다 빈센트와 리사 템셋팅을 해줘야합니다. 장비 빼는거야 그냥 클릭몇번이면 되는데

장비 착용은 일일히 확인해보고 눌러줘야합니다. 너무 불편하죠. 


기간제 프리셋정도는 로테이션모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번은 드랍되는 토큰의 일관성입니다.

가장 좋은것은 랭크별 드랍되는 토큰을 같게 배치하는것입니다. 드랍율로 인한 토큰 획득량 또한 

일정하게요. 

예를들어 20개의 토큰이 고정되게 드랍된다면 드랍율 100%면 40개, 200%면 60개 이렇게 

고정적으로 드랍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드랍율에 믿음을 갖고 투자를 할것이기 때문이죠. 


만약 제가 드랍율 50%로 미션을 돌때는 40~60개의 토큰을 드랍으로 먹다가

드랍율 챙기기 귀찮아서 0%로 돌았더니 20~50개의 토큰을 먹었다고 가정해보죠.


드랍율 50%일때 적게나오면 40개입니다. 그런데 0%일때 많이 나오면 50개입니다.

편차가 없습니다. 이게 50%는 그렇게 큰 투자가 아니라서 체감이 덜되지만

돈들여서 린든캐릭에 홈프쓰고 훈장꼈는데도 큰 차이가 없다면 

드랍율에 돈을 쓰고싶어할까요? 아닙니다. 그냥 조금 낮으면 낮은대로 돌겠지요.


일정한 수치의 토큰을 제공한다면 유저들은 믿음과 동시에 계획도 생길것이고, 

더 많은 토큰을 얻기위해 돈과 시간을 투자할 것입니다.

왜 바보같이 가변성을 둬서 유저들이 투자할만한 의욕을 꺾는건가요?

가변성은 스스로 유저들의 신뢰를 저버리는 일입니다.


드랍율 0%기준 몇개의 드랍이 된다는것을 명확히 명시하십시요.

그럼 사람들도 그 드랍율을 믿고 홈프를 지르던지, 린든을 지르던지

로테캐릭을 위해 아이템을 맞추던지 할것입니다.



요약)

1. 9월 밸패를 통해 1~5점 정도의 캐릭터들을 7점까지 끌어올려야 한다.

2. 로테이션모드캐릭들은 기간제 프리셋을 제공해 로테기간동안은 아이템탈착이 쉬워져야한다.

3. 드랍되는 칩이 일관성있어야한다.



운영자는 몇몇 글과 댓글을 통해 불편했던점들을 패치해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부디 운영자는 이글을 보고 그대로 반영하지는 않더라도, 유저들의 불편한점을 해소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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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라콘 2024.04.16 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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