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라플레시아 퍼킬 나서 르블랑이 처음 풀렸을때 접었다가 한달전에 복귀한 사람입니다.
제가 접었던 이유는 제 조합이 사냥용 파위스나 쟁용 파위위, 사미자였습니다 워록이나 머킷따위 없었죠.
베테랑 랩업을 할때가 없었어요.파위로..그래서 접었었습니다. (샤펜 잡은지 얼마 안됐을때 100로드 강촉 19개로 날려먹은것도 컸고..)
아무튼 제가 복귀하면서 가장 크게 힘들었던게 바로 아이템입니다.
베테랑 까지는 괜찮았죠 다만...
익스를 찍은후 그 이상 시나리오를 진행하려면 비스도 너무 많이 들고 템이 안되 시나리오 진행이 힘듭니다.
시나리오란 가장 중요한 게임의 스토리인데 너무 고스펙입니다 몹이...
개척갑 꼈다간 익스때 시나리오도중 죽기도 쉽상입니다.
고홈에 펫돌려서 이것저것 해봐도 돈이 너무 나가서 템 맞출 엄두가 안납니다.
이것저것 가져와라중엔 양민 유저가 부담하긴 큰 금액도 꽤 있고 그거에 따라 지출 하다보면 비스가 남아나질
않습니다. 엘쥬니 뭐니...
그러다보니 익스 이상되면 템에 의한 한계가 보이고 거기서 포기하죠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최소한
"시나리오만큼은 난이도를 하향 및 필수케릭 불필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