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홈에 있는 장터게시판을 게임내에서도 열람,작성 가능하게 수정
- 별로 추가할 말이 없네요. 이건 시스템적으로 힘들까요? 제가 프로그램에 대해선 문외한이라서..
2. 더미시스템 도입
- 그라나도는 옵션이 다양한 만큼 정확한 데미지 혹은 특정대상을 상대로 데미지측정하기가 까다롭습니다.
보통 데미지측정을 하시는분들은 투컴 혹은 지인을 통해서 pvp룰이나 일반룰로 측정하시거나 마성같은 가장 접하기 가까운 보스가 있는 곳을 이용하죠. 하지만 대략적인 수치만 예상이 가능할 뿐 직접 겪지 않으면 잘 모르죠. 특히나 월핍룰데미지는 투컴 혹은 도움을 줄 분이 없다면 더더욱 실험하기 힘들죠. 그렇기 때문에 그라나도에 필요한 시스템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도입 한다면 일단 더미방을 입장합니다. 그 후 NPC 혹은 몬스터 지정후 NPC일경우엔 장비의 옵션,소켓,강화수치(가능하다면 도핑상태조정도) 선택 몬스터일경우 저항,방어,저항,면역 선택 후 데미지실험을 하는거죠.
그리고 NPC의 경우 일반룰과 월핍룰을 나눠서 해 주셧으면 좋겠습니다.
3. 장비 정렬기준 변경
-현재 장비들 정렬기준이 착용가능레벨별로 나눈 후 그 안에서 종류별로 나눠지는거 같은데요 지금의 순서가 아닌 장비의 종류별로 나눈 후 레벨별로 정렬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