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탑 - 바운티 상점에 파는 최상층 레시피 완제로 변경
복귀해서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 익스텐 퀘라도 하려다 주문서 없어서 우는거 많이 봄
당미션 가특퀘 - 소규모 당이나 일때문에 당 스케쥴 못맞추면 영원히 못하는데 그냥 타임 패러독스로 바꾸심이.
진행하는 간부도 힘들고 유저도 힘들고
시계탑 지상/지하 - 입장료 삭제( 퀴리타티오 입장료가 10만인데 지탑이 5만인게 과연 합당한가?)
티그 수용소 - 탈로스처럼 보스 위치 맵에 표시 (쉬움/어려움 표시까지 되면 더 좋음)
블러드네이비 - 최소입장 6인 삭제 (하늘길도 최소 3인인 세상인데 대머리 잡는데 6명이나 필요?)
아포5종 - 일퀘 일괄 수락
로열3종 - 렉스 잡몹 렉 해결
탈로스(하이마스터)- 굳이 최소입장 9인제한이 있어야 하나요?
프루리오 3종
- 천마수 토벌전이 나머지 둘에 비해 난이도 균형이 안맞음 개선 필요해보입니다 (보상은 같은데 왜??)
- 퀴니튤라 잔버그 수정(중보스 무단퇴근, 자기장장판과 리버스 원 색 같아서 겹칠시 안보이는 점 등)
-라비아베 말고 결정화된 핵으로 신뢰의 상징 추가 수급루트를 짰어야 함..
안그래도 어렵고 확률놀이에 짜증나는 시나리오인데 퀘몹을 왜 저렇게 해놨는지 의문 (베라도 마찬가지)
왜곡3종 - 6인제한인게 아쉽고 아르모니움 수급량이 좀 더 늘었으면
+ 왜곡 일퀘 보상도 상향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드아포5종 - 가특퀘 카운팅 가능 (1일 두번 하츠 희망기회)
퀴리타티오 : 디멘젼피스 - 6인미션인게 아쉬움. 시간의 결정체 다시 거래가능으로 돌려줘요
하늘길의 잔해 : 별의 전령 - 감정의 파편 퀘스트 수행지역 뒤틀린 글로리 하늘길 입구로 변경
하늘길의 잔해 : 별의 감시자 - 이건 답도 없음.
보상은 그렇다 치고 다른 편의성 개편도 같이 해주실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랭크 미션 35종이 추가될줄이야; ㄴㅇ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