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그라나도의 문제점 - 개인적 시각
상위파벌 이후의 한쪽세력으로의 우세 심화
※우세심화의 이유로는 한 섭내에서 그치지 않고 전섭으로 이어진 쟁으로 인한
양대세력(글라,레알)의 구분의 구체화. 이것은 전섭의 피아세력이 명확해짐에 따라
연합전선이 자연적으로 구성, 곧 한쪽으로 세력이 기울기 시작하면 패배하는 측은
회생의 기회가 소멸. 패배하는 측은 그간 중립세력에 대한 운영진의 햇볕정책으로
중립세력으로의 패배가 짙은 쟁당의 지친유저들의 이동이 가속화 됨에 따라 더더욱 패배세력의 급 쇠퇴화
-야기되는 문제로는 1. 쟁의 소멸로 섭내 경제 비활성화 즉 디플레이션 초래
2. 우세쟁세력은 흥미성과 목적성 상실된 상황에서 모든 활동이 무료함
상위집권쟁당들은 큰 쟁이 있을시에 섭안의 경제에서의 가장 큰 소비단체
없을시엔 생산단체로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단체로 섭내 디플레이션 초래
가속화
그간 상위파벌패치와 잇따른 케릭간 급속한 패치로 인한 쟁을 돌아보면
쟁이 오래이어지고 재미질려면 밸런스가 맞아야 하는데 소위 떼쟁시에 쟁을 하면서도
누가 먼저 재우느냐 누가 스킬을 먼저 쓰는가, 소울을 누가 많이 쓰는가에 따라 순식간에 쌈이 끝나는걸
보면서 무한유료템과 음식도배로 들인 비용만큼 재미지었는가? 왜 싸우는가? 결국 재미도 아닌 그냥
자존심 싸움이였던것..
즉 이전엔 상위쟁당은 쟁을 먹고 자라는 특성상 겜이라지만 연대기를 당차원으로 기록하고자 하는감
이 하나의 재미로 선포쟁이 사라진 이후 당차원적 성격이 아닌 그냥 한쪽 세력연합내의 한당으로써 어느
섭에 있다 정도 일뿐 그냥 레알로 또는 글라로 불리는 세력일뿐이다.
상위파벌의 탄생배경 - 스토리성은 배제
기존 집권당의 횡포? 로 쟁을 먹고 자라는 쟁당의 특성상 선포쟁을 조그마한 마찰에도 남발함에 따라
애초 출발선상에서 일반유저들과 급격히 차이를 벌려왔던 쟁당 주력들은 인정사정없이 중립유저들을
탄압. 그들이 그러한 이유는 앞서 말한바와 같은 섭내경제활성과 상위레이드를 통해 얻은 상위템들의
쉬이 제작과 거래를 활성키위하여 또는 쟁당의 흥미성,목적성 창출과 무료함을 배제하는 등등
즉 집권쟁당은 무분별한 선포쟁 남발로 섭경제활성. 흥미,목적성을 가속화 하였으나 그로 인해
떠나간 유저들과 곧 그렇게 쟁이 소멸되버린섭은 죽은섭으로 소위 망섭이 되어 신규유저, 복귀유저
안착에 실패. 모든 것을 먹어치우는 메뚜기떼와 같이 망섭을 버리고 타섭으로의 이동등으로 섭이
많이 통합되어 온게 이전 선포쟁 역사이다.
집권쟁당은 가장 큰 소비단체이지만 그 쟁당을 존속히 위하여 생산활동단체를 건드려 결국 섭이
자멸해버리는 형태를 오래 봐온 운영측은 선포쟁을 삭제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상위파벌이라는
상위라는 이름을 붙여 그럴사하게 들리지만 기존 집권쟁유저들 투기장이자 감옥이자 무덤을 만들었다.
여기서 운영진이 의도하는 바를 읽을 수가 있는데 바로 쟁에만 국한되어 겜이 운영되는 부분에서
그라라는 세계관을 모든 유저들에게 인식하게 하여 그라라는 겜을 즐기도록 하는데에 초점을 맞추어
르네상스를 기획을 시작으로 이후 달리 말하면 쟁당의 특권화를 약화시켜 역사적 비유로는 왕정체재를
무너뜨리고 자본주의를 적목시킨셈이다. 능력되면 할 것 다 할수 있도록 해두었다.
겜이라는 곳에서 기존 왕정체재의 피라미드구조에서 하부단계에서 억압받으며 누가 겜하고 싶은가?
그 피라미드구조를 허물고 누구든 그라라는 세계관에 접하면서 겜을 즐기도록 하는게 의도한바라 생각된다
이제 집권쟁당들은 중립당들이 무서워하거나 말을 들어줘야 하는, 또 위시감과 과시함으로 당의 입지를
굳혀온바 그 받침대를 없앤격이라 그나마 해소장은 거의 없다.
평화는 곧 공멸이다. 팔고자 하는 템은 그득해지고 사려는 이는 거의 없고 겜머니는 쌓여가고 디플레이션
이 도래한다. 이것이 온란겜의 큰 적임을 운영진은 인식은 하나 이래저래 되돌리수 없게끔 손을 많이 쓴
터라 ..물론 이 이야기는 정말 콘솔겜형식으로 쟁이나 겜이 어떻게 돌아가는가 관심없이 디자인이나 배경,스토리에 맞게 즐기는 이에겐 부합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전 운영의 적은 왕정체재의 집권쟁당의 무분별한 쟁선포였다면
지금은 쟁이 한쪽으로 세가 기울어 없어져서 디플레이션이 도래함을 인지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쟁도 없는데 강화는 왜 하는가? 인챈은 왜 하는가? 템을 왜 제작하는가? 음식을 왜 사는가?
비스를 왜 모으는가? 왜 앵벌이라 불리는 생산활동을 하는가?
인식개선요구 (*<- 현재상황)
운영진이 바라는 점 - 상위집권쟁당파벌의 양대세력이 균형이 맞게 오래오래 쟁을 하는 것
*발 패치로 인하여 더더욱 손을 대기 어렵게 만듬
집권쟁당이 바라는 점 - 균형이 맞아서 재미지고 이왕이면 가까스로 이기는 쟁
*더더욱 무료함을 달래지 못하여 접을 심정
중립세력이 바라는 점 - 생산한 물품들이 즉시즉시 좋은 가격에 팔리는 것
*아! 또 안팔렸네. 모 언젠가 팔리겠지...앵벌이나..
1차적 수정건의- 건의게시판이니
균형이 맞게 할려면 일단 루치 모든 레이드를 상위파벌만을 위한 미션화
1.티에라 데 라시드를 리뉴얼하여 왕정,카타리에서 입장후 안전지대에서 다시 본격쟁터로
이동할수 있는 구조로 안전지대에는 누구나 상위파벌만 받는 티에라버프를 받도록.
안전지대는 말 그대로 상대세력은 금단의 구역.
2. 안전지대에서 정비후 쟁터로 이동하는데 월핍처럼 가문수가 보이고 최소12가문이상
입장한 글라 또는 레알에 각각 참가기본포인트가 생성된다.
*포인트는 향후 루치레이드 보스미션방을 생성할수 있는 포인트로 활용되며 각보스
마다 소모되는 포인트량이 다르다.
*(가렙기준은 예시임)당가렙 58이하의 당은 기본포인트 및 승리포인트가 주어지지 않는다.
3. 기존 티에라 데 라시드에 있는 깃발을 전파전처럼 깃발주변에 점거인원이 많음에 따라
점령하는 것으로 하고 그 깃발을 최후에 누가 많이 차지하였는가에 따라 차지한 깃발 수만큼
승리한 측에 추가승리포인트가 주어진다. 그리고 버프는 기존대로 패배한측은 1렙.
승리측은 2렙버프를 안전지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설욕버프는 삭제한다.
기본포인트는 당가렙 58이상의 당이 최소 12명이상 쟁지역으로 입장되었을 시에 5포인트
깃발 하나당 1포인트, 포인트는 당별로 쌓이는것이 아니라 레알타드,또는 글라이슈테름으로 쌓이며
각 파벌별 전파전 작위10위권내의 유저들이 사용가능하도록 한다.
포인트 사용처는 글라이슈테름은 오슈의 시몬아엔데, 레알타드는 가브리엘라공주를 통해서 허가권
을 포인트로 구할수 있다. ex) 루치내전지역 레이드 허가권 = 100포인트
여기서 우선시 되야 할점이 있다. 루치내성지역은 입장방식을 두지역으로 나눠야 한다.즉 모든유저들
의 퀘와 사냥을 위한 일절 보스가 없는 루치내성과 상위파벌만이 포인트로 허가를 구해 갈수 있는 보스
들이 있는 보스레이드지역으로 말이다.
ex)루치진입로에서 비밀의 정원으로 들어갈시에 선택문이 나온다
일반필드(모든유저대상)-보스몹은 없음(몬토로미션방은 존재-미션방개설은 밑에 지역 두곳중
한세력이라도 포르테로를 처치하였을시에 생성가능).퀘와 사냥을 위한곳으로
루치내성레이드-허가권을 사용한 글라이슈테름 (그외입장불가)-기존과 같은나 몬토로미션방은 없음
루치내성레이드-허가권을 사용한 레알타드 (그외입장불가)-기존과 같으나 몬토로미션방은 없음
이 점만으로도 글라와 레알 양측이 파벌열세여도 당원을 모을 수 있는 여건과 쟁을 하는 목적이 생김과
상위레이드도 노력에 따라 양측모두 할수 있는 구조로써 균형있게 발전할수 있는 여건이 충족됨. 추후
업글에 따라 필드쟁도 활성화 되면 섭내경제도 활성되어 부흥을 꾀할수 있음. 추후 또 더 상위필드가 나올
수록 포인트활용폭을 높여서 이전에 레이드들은 점차점차 지금상태와 비슷한식으로 전체오픈화 해가며
단계적으로 변모를 통해 상위파벌세력은 세력대로 겜의 몰입도를 높일수 있으며 중립세력에서 상위파벌로
의 이동또한 활발해질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리라 봄
PS: 기자나 작가가 아님으로 두서 없음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경어를 사용해서 원체긴글을 짧게 해
보려는 의도로 봐주심이...
추천 좋으면 2차 콜전관련건의안건은 추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