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임에 서식중인 잠룡가문입니다.
요즘 염원 등등 관련하여 악마탬과, 별탬, 브리스티아무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군요.
현재 브리스티아 무기는 그라 상황에는 맞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이에 대한 모색으로 엘리트 브리스티아 무기를 내놓는건 어떤지 건의해봅니다.
공등 32에 익스칩질 가능 (현재 기본정보 유지(기공) _ 옵션은 렌덤) 정도로 해둔다면, 신규 맵활성과 칩질, 제작의 바람이 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기댐이 낮고, 칩질 성공 가능성이 낮은 확률 때문에, 악탬과 별탬의 중간단계 역할로 쓰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작 재료 드랍을 키엘체 맵이나 훈련소맵에 낮은 확률로 떨어뜨리던지 한다면, 에라크 처럼 사람도 늘겠죠?
(ex_나락의상징(200), 정수의핵(그냥지어봄)(100), 순수정수(1000), 타락정수(1000), 균형정수(1000), 천계수10 _ 코어재료 중 (10개), 브리스티아 무기결정체(200개) _ 이런식이면, 키엘체 퀘도 아티 때문 아니라도 더 활발해질 것 같습니다.
레시피를 야간이나 은신처 중보에서 극악 확률로 주고, 뒷골목 룰렛에서도 극악, 상위파벌 레이드인 레놀드에서 랜덤 확률 이정도면, 키엘체나 상위파벌에서도 새로운 공략지역으로 자리매김 될것같습니다.
별템 레시피 처럼 재료를 모아오면 레시피로 교환해주는 방식도 좋은 방법이겠죠? (형평성)_별자리셋 가격보단 약 2~3배정도로 책정
새로운 장비의 등장은 굉장히 예민한 문제이나, 별탬과 악마탬의 연결고리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이 되어 이런건의를 해봅니다.
시세변화 등등 재료는 제작진의 충분한 사전조사와 테스트가 필요할것으로 생각되네요.
심여를 기울여 디자인한 브리스티아 무기가 유저들에게 잊혀져 간다는 느낌에 이런건의를 하게되었으니, 너무 까진 말아주세요..ㅠㅠ
이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