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되었을때 50~90시간 정도의 랜덤이면 좋다고 생각했다.
진정한 헬이 열리지만 옛날 그리폰 알서치 생각나고 아~ 잉여력이 폭발하겠구나
시간을보니 정해져있다.
음... 왜 귀찮기만하고 재미는 전혀없는 이런식으로 하는걸까...
서버가 열리는 시간이 11시. 빨리정리하는순서대로 다음번에도 시간을 맞춰나오니 이건 사실 의미가 없다.
젠타임 꽈버리고 1시간만에 잡아버리면 독점하기가 오히려 더 쉬워지지
사람만 귀찮게 하는거지 그리고 하루단위로 떨어진다.
즉 어쩌다가 새벽2시에 잡혔으면 새벽2시라는거겠지 그리고 잡다보면 밀려나겠지.
그렇게 잡는시간이 +@ 되다보면
"코르테스 새벽 4시에 젠탐이에요. 일찍자고 일어납시다"
나는 이걸 알람해서 잡고 출근을 해야하나... 어째야 하나 고민을 하겠지.
당연히 화력이 떨어질테고 늦게 잡겠지. 알아도 힘든 타임도 오겠지. 생활이 먼저니까
그리고 보상이 그렇게 쩔지 않다는건 지금 루치 레이드를 하는사람들이라면 다 알고있을거고
독점을 하기때문에 젠시간을 건드리는것이라면
이건 젠시간의 랜덤으로 해야지 이렇게 할 부분이 전혀 아니다.
젠시간을 알지만 시간이 어중간해서 딜스쿼가 안나와서 못잡는 상황에서
반대쪽이 잡게 그냥 둘곳이 어디에 있을까? 방해하겠지 사람들 접률좋은 시간대로
결국 잡는시간은 사람많은 저녁시간으로 밀려나겠지.
악마템을 더 많이 푼다고... 는 이건 말이 안되고. 레시피가 없어서 못만드는건 정말 소수의 몇개뿐이지
이런걸 왜 해야하는걸까...
애초에 패치해놓고 얼마 지나지않아서 테섭에서 정보도 받을수없었다.
웃긴건 테섭은 다 24시간. 근데 뭘 테스트를 할려고 24시간인걸까? 그대로 적용시키고 한달정도 지켜봐야 테스트 아닌가?
어짜피 연금술처럼 건게가 뜨겁지 않으니 그냥 그대로 패치될것같고.
이걸 패치 2일전에 공개해버리는건 또 무슨 경우인가 싶다.
노토리우스한테 죽을땐 뭔 게임에 운영자가 설치나 싶었는데 요즘은 운영자가 게임을 안한다고 느껴지니 슬프다.
한스쿼기준으로 몇개의 레이드는 망할려면 배당 500만도 안나오겠지만
적에게 줄수없어 새벽에 고생할 각서버의 여러분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