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해봐요,
템만들어서 강화하고 숏작하고 인챈해서 판다고 해봅시다.
강화 확율도 극악이고
인첸 확률은 더 극악이고
소켓 확률은 더 더 극악이죠...
그런데 팔아보려고 해봐요,
투자한돈을 받아낼수 있는사람은 진짜 운좋은사람정도 박에 없는거죠.
생각을 해봐요
강화 확률이 100 -> 50 -> 25.... 이렇게 절반씩 깍여지고
소켓 확률은 공개할 생각조차 없고.
인첸확률은............ 어쩔꺼에요?
이런 실정이다보니 요즘 템을 만드려는 사람보다
완제를 구하려는 사람박에 없는거죠.
아니면 레이드 돌다가 운좋게 완제떨어져서 옵띄우고 강화하고 쓰는거지만.
이런경우보다 제작햇을때 무언가 이득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래서 건의해 봅니다.
예를들어 제작햇을때 나오는 최소 강화를 5강 제작햇을때 나오는 최소 소켓을 2숏
이렇게 정해서 확률에따라서 더 높은 강화와 소켓이 나오도록하는게
제작하는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