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여러분의 자유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

건의 게시판

현재 페이지 경로 메인>커뮤니티>건의 게시판

[기타]그라나도에스파다만의 장점과 건의

작성자 정보
작성자
shinekeith
작성일
2021.04.08 20:23
조회
1616

* 그라나도에스파다만의 장점과 건의



1. GE 만의 장점


많은 유저들이 떠났다가 돌아오는 이유는 '향수' 때문입니다.

 : GE만이 지닌 '감성'이 있다. / 접었던 사람들이 GE 홈피를 종종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 다른 게임에는 없는 아이덴티티 - GE는 기존 게임 개발자들로 구성되어 개발된 게임이 아니라 실제 디자이너 등이 참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 GE만이 지닌 감성

 - 중세 유럽 컨셉 : 배경 / 스토리 / 캐릭터 / 건축물 / 무기 (예외 존재)

 GE 외의 어느 RPG 게임을 찾아봐도 '중세 유럽' 컨셉 자체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또 '텍스쳐'를 3d 모델링에 붙여 만드는 방식으로 상당히 오래된 게임 임에도 생각보다 괜찮은 그래픽 퀄리티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 음악

 어쩌면 '낭만주의'에 가까운 음악. GE 음악을 들으면 많은 사람들이 클래식 음악이냐고 묻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록 클래식 음악이라 볼 수는 없지만, 이 게임이 지닌 배경과 맞물리는 것은 물론 음악 하나 하나가 정체성을 뚜렷하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게임 음악의 역할이 많이 강조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나, 요즘은 마치 다큐멘터리 삽입 음악처럼 분위기를 조성하는 역할이 중심이 된 경우가 많다.

 반면 GE의 음악들은 단순히 분위기 조성에 그치지 않고, '멜로디 중심'의 경향이 두드러져 곡 하나 하나가 마치 '작품'과 같다.


 좋은 게임 음악의 선례에는 '테일즈위버' 와 '메이플스토리'가 있고,

 콘솔 게임에서는 '비욘드 투 소울즈', '디트로이드 비컴 휴먼' 과 같이 아예 시네마틱 요소가 가미된 '인터렉티브 드라마' 장르의 음악들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잘 된 사례는 많은데 당장은 이 정도가 생각나네요.


 필자의 경우 2006년 당시 GE가 보여준 중세 배경 그래픽과, 중세 분위기의 캐릭터, 그리고 결정적으로 '음악' 때문에 이 게임을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그러한 취향 때문에 다른 게임은 제 입맛에 맞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 캐릭터

 요근래 출시된 GE의 캐릭터 중에서는 물론 어디서 본 듯한 (연예인 등..) 얼굴을 찾아볼 수 있기도 하지만,

 적어도 '커스터마이징'을 빙자해 다른 게임들에서 찾아볼 수 있는 '똑같은 얼굴 패턴'과 '다른 게임을 카피 해오는 모델링'과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유저 의지대로 얼굴을 꾸미는 등의 자유도는 없지만, 때론 그런 단점이 장점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2) [킵 모드] 2006년에는 비판의 대상이었지만, 지금은 보편적인 기능


 킵이 게임의 주요 기능으로 자리하고 있어 초기에는 '오토 매크로'를 게임에서 제공하냐며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으나 최근 모바일 게임에서 지원하는 자동 사냥 기능에 비하면, 그리고 3MCC를 요구하는 게임에서 조작을 잘 하려면 오히려 필수적인 시스템이 되었습니다. 물론 PC 플랫폼에서 이러한 '자동 사냥' 기능이 보편적이지는 않지만, GE에서는 적어도 딱 맞는 시스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3) 캐릭터가 다양한 만큼, 3MCC 조합에 따른 재미


 다른 게임에선 캐릭터를 다중으로 조작하기도 하지만, GE처럼 실시간으로 동시에 조작하는 게임은 없습니다.

 특히 다양한 캐릭터(스탠스)를 바탕으로 최대 3개의 캐릭터를 어떻게 구성하느냐는 유저의 재량이고,

 그런 유저의 재량에 따라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2. GE의 아쉬운 점과 건의

 : GE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는 아쉬운 요소들


 - 스토리 : "공화파와 왕당파는 어디로 사라졌나?"

 중세 유럽 컨셉을 전면에 내세운 만큼이나 본래 공화파와 왕당파 간의 갈등 요소는 게임 내 주요 컨셉이자 큰 재미였습니다.

 전면파벌전의 모토 역시 공화파/왕당파 간의 갈등인데, 어느 순간부터 뒷전이 된 소재같아서 아쉽습니다.

 근래에는 레오나 베르니에를 중심으로 한 개척 가문의 행보, 그리고 루시아 상단, 일리에 마법 병단, 타르가 등

 큰 세력들 간의 힘 겨루기로 중심을 옮겨가면서, 동시에 5대 원소의 주인들과 엮여있는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데요.

 '정치'가 중요한 컨셉인 게임에서 '세력 간 힘 겨루기' 역시 좋은 스토리 소재이지만,

 공화파와 왕당파가 게임의 '당 시스템'을 비롯해 '전면파벌전', '티에라 데 라 시드' 등에 크게 깔려있는 컨셉인 만큼 다시 수면 위로 끄집어 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 음악 : "여기서 왜 이런 BGM을..."

 물론 기획/개발자 분들의 안목으로 결정한 일들이겠지만, 왜 여기서 이런 배경음악이 나오지 싶은 곳이 꽤 있습니다.

 

1) 아일리스 2종 미션에서 왜 새롭게 공개된 BGM이 있었음에도 'Menesiena (하늘길의 잔해 - 별의 전령, 별의 감시자)' 음악이 배치되었는가?

 2) 월간 미션 마수의 둥지 - 절망의 계곡 / 공중도시 토플라 에 왜 'Drogo_Fire' 음악이 '굳이' 배치되었는가

 - 영원의 호수 에서는 아일리스 티져로 공개되었던 'Don't live in the Cave' 를 BGM으로 선정해놓았는데, 신곡이 나와서 반가운 건 맞지만 역시 잘 모르겠습니다.

 3) 불의 강 BGM에 'Classic Revolution' (원곡 : 쇼팽 에튀드 op.10-no.12) 이 지역 컨셉과는 그리 맞다고 생각이 안 되는데 굳이 배치한 이유를 모르겠기도 하고요.

 이 외에도 아쉬운 점은 꽤 많습니다만,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사례를 적어봤습니다.


 음악이 좀 더 적재적소에 배치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진짜 100이면 100 명곡들 뿐인데 서로 긍정적인 작용이 되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다들 음악 꺼놓고 하시지 않나요 / 음악 끄고 다른 음악을 알맞게 틀어두고 하세요' 하시면 할 말 없습니다만..)

 저는 게임이란 장르가 그래픽/스토리/음악 등 문화적인 요소가 총체적으로 작용하는 산물이라 생각하다 보니 아쉬움이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여담으로...

 GE 미공개 곡 중에 'Kubota Osamu' 선생님의 'Jewel in the ashes' 라는 곡이 있는데

 클로에와 관련된 신규 미션에 삽입되면 어떨까 싶습니다.



 - 미션 내 연출 : 대사만 출력하고 끝


 카스티야 광산 / 유적 / 혼돈의 탑 의 경우 카메라 시점이 좀 정신없게 바뀌는 경우가 있었지만

 시나리오 연출을 비롯해, '시점'은 분위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기존 미션을 손 보면 더 좋겠지만, 앞으로 추가되는 주간 미션 급에서는 '시점' 에 대해서 조금 더 고려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하늘길의 잔해 - 별의전령' 미션을 예를 들어 보면, 미션을 시작할 때 '오르덴' 캐릭터에게 클로즈업 하여 대사를 출력하고, '오르덴'을 처치했을 때, 오르덴이 무릎 꿇으며 사라지는 애니메이션을 클로즈업 해서 보여주면

 미션을 클리어 했다는 체감이 시각적으로 더 다가오고, 미션 연출을 통한 컨텐츠 완성도 역시 높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3MCC 조합의 다양성을 추구할 수 있을까?


 GE는 다른 게임에 비해 '완제품 무기 제작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작 과정에서 아이템이 소실될 수 있는 점은 유감스럽지만, 6~7강 선에서 대부분의 컨텐츠를 즐기는 데 무리가 없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무기를 제작하여 사용할 환경이 아직은 완성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근딜/마딜/사딜 에서 이렇다 할 캐릭터가 몇 가지 정도 갖춰져있고, 그 캐릭터들 간의 밸런스는 상당히 잘 맞는 편이지만

 GE에는 8가지 캐릭만 있는 게 아니라 '리그 오브 ㅇㅇㅇ'를 연상시킬 만큼 매우 많은 캐릭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 물론 모든 캐릭터의 밸런싱을 맞추는 것은 실제로 '불가능'합니다.

 그렇지만 밸런싱에 있어서 근딜/사딜/마딜 간의 밸런스 '뼈대' 정도는 세워둘 수 있고

 광역기냐 단일기냐 / 즉시기냐 캐스팅 시간이 필요한 기술이냐 등 여러 조건에 따라 위력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GE는 그래도 과거에 비해 'OP 캐릭터를 또 다른 OP 캐릭터로 덮어 출시하는 패턴'에서는 벗어났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실 만으로도 어느 정도 밸런스 패치를 하기에 좋은 출발점이 마련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조합을 구성하지 못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입니다.


 1) 가문 특성에서 손해를 감수해야 하므로 연갑/레더/메탈아머 캐릭을 혼용하기 어렵다.

 : 가문 특성이 지금과 같이 개편되면서 PVP에서의 '핵죽창'을 더욱 강화하는 요소로부터 탈피한 것은 분명 맞으나

 착용 갑옷 유형이 다른 캐릭터들을 혼용해서 사용하기에는, 기능 대비 감수해야 하는 손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연갑과 레더아머 캐릭을 함께 사용하고 싶고, 그런 경우가 대부분인데 적어도 가문특성 '통찰' 텝의 5,6,7 줄은 조금 개편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2) 하고 싶은 캐릭터와 성능이 나오는 캐릭터는 다른 문제이다.

 : 단적인 예로, 이온을 쓰면 클리어가 어렵던 미션을, 코드네임C로는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물론 GE의 특성상 '캐릭터'역시 '장비'의 일종으로 취급되고 있으나, 조합의 다양성을 가능하도록 캐릭터 밸런스를 조절하면 다양한 유저들의 기호의 충족 시켜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무기 제작 등 여러가지 소비를 장려하는 등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너무 당연한 말입니다만 물론..)


 *그렇다고 영입 중반부에 얻는 '이온'과 같은 캐릭터를 여타 소장용 캐릭터와 동일 선상에 놓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입 캐릭터는 시나리오를 진행하면서 얻는 일종의 '번들 장비' 개념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런 캐릭터로 모든 컨텐츠를 소화해내게 하는 것은 이후 과정에서 얻게 되는 '영입캐릭터'의 가치 역시 상대적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시스템을 하나 추가하는 것 같아서 불편하지만, '게임 내 재화' + '차후 린든 상자 아이템 품목' 로 얻을 수 있는 특정 아이템을 통해 '영입캐릭터'에 한 해서만 추가적인 각성 기능을 추가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PVE의 성능은 '몬스터에게 추가 대미지' 기능을 조건부로 장착하는 등 어느 정도 미봉책이 존재하기 때문에 기존 캐릭터를 애정으로 커버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캐릭터 딜 공식을 완전히 이해하거나, 개발 원리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제시할 수 있는 방법이 이 정도에 불과하네요 ㅠ)  


개인적인 여담으로.. PVP에서의 '인크루시오' 처럼 컨셉을 알 수 없는 캐릭터(스탠스)는 고민이 좀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파워가 굉장하다면 하드 카운터 역시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방어력이 낮으면 애초에 물리 대미지를 견딜 수가 없는데, 방패 혹은 높은 블로킹 캐릭터를 대상으로 높은 대미지도 아니라 방어력이 높을 수록 높은 대미지를 낸다면 어떤 캐릭터가 인크루시오의 대항마가 될 수 있는지 등..




대규모 밸런스 패치가 예정되어 있고, 간담회 개최 등 이전과 다른 GE의 행보에 감사드립니다.

최근 게임 업계에 여러 문제들이 연달아 터지고 있고,

게임의 철학과 유저의 니즈 사이에서 함께 방향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한 화두가 된 시점 같습니다.


심시티 라는 게임이 문득 생각나네요.

도시 개발/운영 시뮬레이션 게임인데, 게임을 하다 보면 내가 운영하는 도시의 시민들이

이것 저것 막 요구합니다. 근데 그 요구들이 되게 괜찮은 제안들이 많아요.

그런데 그 제안들을 무작정 다 들어주다 보면 어느 순간 도시에 적자가 가속화되어 플레이어가 쫓겨납니다.

운영자 입장과, 유저의 입장이 꽤 다를 수 있다고 이해하지만

과거에는 GE가 상당히 잘못된 방향으로 운영한 부분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GE가 과거와 달라진 긍정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으시기에 감사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유저를 단순히 돈줄이 아니라 함께 소통하는 대상으로 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기에 이 게임에 기대하게 되고 애정을 놓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주저리주저리 한 건의 내용들이 여느 컨텐츠 개발과 보완에 부디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GE가 앞으로 더 발전하고 흥겜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이름
shinekeith
기타정보
Lv.85 Eclipse 카스티야

가문정보 최근게시물

글 목록 (건의게시판)
번호 구분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NOTICE -
2024년 5월 Best 건의 내용 선정 및 코멘... 안녕하세요. 그라나도 에스파다 GM팀 입니다.건의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는 모든 유저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개발팀은 건의 게시판이 ...
캐라콘 2024.06.13 3711 -
40880 퀘스트
펫먹이!!!!!!!!! 일반 펫먹이마켓에판매가능하게 해주세요!!!나 펫먹이 너무 많아요!!! 팔고싶어요!!!
면역도 2021.02.18 1517 1
40879 퀘스트
월핍 건의 [2] 월핍 건의◆ 참여율 저조 문제점- 참여를 올리기 위해 보상을 너무 좋게 하면 강제성이 부여 되기에 보상이 크게 메리트가 없음- 명예보상...
2021.02.18 1620 11
40878 기타
게시글 비추기능 추가해주뚜이 [3] 추천보다 비추가 10개 이상 많을경우 글 삭제되게 해주뚜이아니면 차단하면 그사람글영원히 안보이게 해주뚜이자꾸 글로 똥싸는사람이 있어...
라따뚜이 2021.02.17 2130 6
40877 기타
1/1 문의 왜 대답이 없지? [2] 저만 그런가요?버그 제보을 했으면, 대답은 해줘야되는거 아님??
기가꺽차네 2021.02.17 1533 1
40876 기타
차단강화 건의 [1] 차단시 게임내에 마이크 및 서버게시판, 공식홈페이지에서 똑같은 내용 반복, 정치적인 헛소리 등 말하는건 자유라쳐도굳이 그걸 다 지켜보...
닝기ㄹl곰 2021.02.17 2330 10
40875 아이템
내일 패치에 마이스터 로르크 천캐상에 ... 꼭 써보고 싶은데 언제 추가될지 아무도 모르니.. 부탁드립니다ㅠㅠ
경기 2021.02.17 1660 0
40874 퀘스트
정말 이대로 쉐리케릭터 방치해둘겁니까?... [3] 코C랑 똑같은 린든상자비용주고 뽑는 유료케릭이라고요저처럼 격투가류 좋아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새로운 격투케릭을 고대했는데 얼마나 상...
아이작가든 2021.02.17 1867 10
40873 퀘스트
아니 서버가 2번이나 터졌는데 공지만 하... 모 대단한 공지한다고 몇글짜 쓰고 미션하는분들 다 기분 잡치는데 사과는 없고어떤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네여..이러니까 운영진이 템복사...
카이라니 2021.02.16 1969 0
40872 캐릭터
그랜드마스터 승급시 라 어텐시온을 하지... 200개가 넘어가는 캐릭터들에 대해 일일이 라 어텐시온 챙겨주는데 비용이 너무나 많이 소요됩니다. 승급은 무료로 풀겠다고 베테랑 승급서...
라레아르 2021.02.16 2380 13
40871 퀘스트,-
원본을 삭제한 게시물입니다. [1] 원본을 삭제한 게시물입니다.
- 2021.02.15 1860 -
40870 기타
신복서버 건의 드립니다.. 이번 신복서버가 유저가 많다는 걸 체감합니다..본서버 유저분들 입장에서야 불필요하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현재 신복섭은 많은 유저수로 ...
대공황 2021.02.15 1791 0
40869 퀘스트
저기요? 몇년전 사람들이 글올린거 안봤... 아니 대체 몇년전부터 올라오던 글인데......아직도 몇분 멍때리거나 유튭 한편 보고와야 끝났어?그리고 미션 연출시간만 빼도 퀘하는데 시...
H72 2021.02.14 2133 1
40868 기타
그냥 서버통합 합시다 [1] 안그래도 리볼서버 인원도 없는 상황에서신복서버는 카스에 합칠때마다(블루서버) 템도 많이 퍼주고 예약도있고 린든캐릭도 좋은거 내주고 ...
CreamS 2021.02.14 2185 20
40867 기타
채팅창(그룹) 개선 건의 [4]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채팅창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일반, 스쿼드, 당, 그룹, 귓속말, 서버게시판(마이크)으로 총 6가지가 있죠.세분화해서...
Polaren 2021.02.14 1703 5
40866 기타
신복섭 지즈 건의 [2] 1. 천마수 지즈- 신복섭의 취지는 신규와 복귀 유저를 위한 서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월~토요일 레이드 삭제한 이유도 위와 같은 이유...
2021.02.13 5737 40
40864 기타
배럭 칸 및 가문 특성 포인트 추가 건의 배럭 칸 부족 하다고 안 느끼시나요!!자꾸 신규 케릭만 뽑고 배럭칸 신경 아예 안 써주시네요!!한쪽 칸 배럭( 영입 )한쪽칸 배럭 ( 소 장 )...
초푸른하늘 2021.02.13 1918 4
40863 퀘스트
프리데 영입 퀘스트 중 [2] [freedom] 프리데의 콘서트 홍보 퀘스트 중 마성의 빅토르 또는 마성하드의 빅토르 2마리 잡아 오라는 미션인데마성 개편후 일반 마성에서 ...
털민웨이터 2021.02.13 2104 0
40862 기타
백그라운드시 음소거 설정 추가좀 이제 15살이면 이런것도 할수있지 않나
뭐임 2021.02.13 1579 0
40861 퀘스트
기획자, 개발진 여러분 이게 게임입니까?... [5] 어릴 적에 했던 추억이 있어서 작년인가 한 번 돌아오긴 했습니다. 그러다가 바이런 떄문에 빡쳐서 게임을 안했던 기억이 있다가, 다시 어...
루나리온 2021.02.12 2243 2
40860 퀘스트
신복섭 개척당 가문레벨 제한 완화 건의(... [3] 현재 개척당 자동탈당 제한은 가문레벨 26으로 되어있습니다.하지만 신규복귀서버에서 보상으로 주는 각종 경험치카드(마스터카드 익스퍼트...
편안하게 2021.02.12 1608 2

최근 10,000건의 게시물에서 검색한 결과입니다.
더 많은 검색을 원하시면 [다음 검색]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통합검색

통합검색

배너 모음

베너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