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를 수년쨰 하고있지만 정말 이건 아닌거 같아 글 올립니다
1 오토에 관해서...
몇년쨰 하고있는 그라이지만 여전히 안없어지는 문제네요
특정존에 가보셧나요? 유저들이라면 대부분 다알고있는 특정존이 있습니다 자캥이라는곳이지요
거기 모니터링 한번쯤은 해보셧나요?? 요즘 오토들은 오토신고도 못하게 신기할정도로 빠르게 아웃댄다는거
아시나요?? 기본적인 그라룰이 5초 종료 라는 룰을 지키고있지만 오토들이 5초룰을 지킨다고 생각하시나요?
유저와 마주치자마자 없어집니다 이건 일종의 오류인가요? 물론 오토가 없는겜이 없다고 하지만
나름 장수 한다는 게임이 기본적인 게임룰조차 어겨가면서 오토 돌리는 흔히말하는 작업장 케릭들
(잭+잭+엔지)요조합만 골라서 보기만해도 답은 금방 나올꺼라 생각이 대는데 그냥방치해 두는 이유를 알고
싶군요..
2 테스트 써버의 존재
이것역시도 참 황당한 문제인데요 테스트 써버라는곳은 테스트 할려고 만든써버가 아닌가요??
테스트 할려는 써버에서 자채적으로 말이 많이 나왔던 내용을 운영진 고집대로 본썹 적용해서 딸랑 1주일
테스트 한것을 본썹에 적용해서 몇달만에 겨우겨우 수정하려는 의도가 궁금하네요
그냥 단지 눈가리고 아웅하는건가요?? 분명히 테스트 써버가 있는데 테스트 써버에서 충분한 테스트를
안하고 단지 자기들 개발한것 적용할려면 일정이 빡빡하니 그냥 본썹 유저들이 뭐라하건간에 일단 일부터
만들어놓고 후처리 하는건가요? 무슨생각으로 그렇게 한심하게 일을하는건가요? 지금처럼 한심하게 업뎃
적용하고 조금만 손본려다가 엉뚱한것들 잘못 건드려서 수많은 건의 올라오도록 하려고 테스트 써버
만든건가요? 운영진들은 무슨생각으로 테스트 써버 만든지 궁금하네요
3 유저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운영진들은 단지 유저들을 물주로만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유저들을 정말 고객이라 생각하시는건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물주다 라고 생각하고 게임 운영하는것 같네요
심심하면 하는 비공식 패치(잠수 패치), 특정 케릭 상향 하향 , 확률 조정 , 드랍률 조정 , 기타등등...
뭐라 딱히 할말이 없네요 얼마나 무언가를 건드렷길래 공식적으로 공지도 못띄우고 무언가를 건드리나요?
정말 그라 운영진들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고있는거 맞나요?? 암만봐도 운영자들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한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물론 그날 하루의 운에 따라서 무언가 잘뜰수도 있고 혹은 린든상자 같은거
열어서 로또 맞을수도 있다 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유저들이 생각하는 확률싸움하고 운영진들이 생각하는
확률 싸움이라는것은 너무나도 천지 차이 같네요 누군 30만원 투자해서 레어카드 한장도 못얻고 누군 딸랑
1만원 투자해서 레어카드 얻고... 혹은 무강무옵 아이템 2 30개를 질러서 5강짜리 3 4개 건지고... 누군 10개
질러서 6 7개 5강 성공하고... 칩질?? 말도하기 싫을정도로 이가갈리네요.. 소켓작?? 이건뭐 욕나오고...
정말 표시대있는 확률대로 나오는거 맞아요?
4 케릭터 밸런스
이것역시도 심심하면 나오는 이야기 일꺼 같네요
특정 케릭터들 상향 하향 시키는것도 좋지만 근본 적인 것을 잘못 생각 하고있으신거 같네요
케릭터 고유의 팀버프를 만들어서 특색있는 조합으로 즐기라는 운영진의 생각은 알긋지만
암만 그렇다해도 여전히 버려저있는 케릭들은 여전히 버려저 있다는건 아시나요?
라미로 티뷰론만 예를 들어볼까요? 불과 얼마전까지 신대륙의 희망이라는 팀버프가 있었지만
자기 조합에 필요에 의해서 라미로 티뷰론 넣어서 다니시는분 몇이나 있었을까요??
단지 라미로 티뷰론은 배럭 장식용으로 쓰라고 케릭터 만든건가요??
한손검을 대검처럼 휘둘러서 일반 대검 휘두루는 케릭보다 뎀지 훨신 안박힌다는건 알고있으신가요?
그외에도 여러케릭이 있습니다 답안나오는 케릭들이 한둘이 아니저... 하지만 라미로와 티뷰론으로
예를 들은 이유는 암만 날고 기고 한다는 케릭터들(그랑디스,전판,카자,기타등등..) 백날 하향시켜서
밸런스 맞출려고해봐야 신규케릭 나오면 또다시 무너지고 또다시 하향하고 무너지고 하향하고...
기계입니까?? 한거 또하고 한거 또하고 이래봐야 답이 안나온다는거에요 근본 적인걸 먼저 해결해야저
이미 버려진 케릭터들 죽어라 상향을 시켜도 케릭터 밸런스 맞추기가 쉬운일이 아닌데 허구헌날 특정
케릭터들 죽어라 하향만하면 답이나오나요? 하향 먹을대로 먹어서 더이상 하향을 못한다면?? 그렇다면
무슨방법으로 해결하실래요? 신규케릭 내놔서 밸런스 맞춘다고 하실래요?? 과연 그떄까지 유저들이
기다려 줄꺼라 생각하시나요?? 꼭 1+1 만이 2가 대는법은 없습니다 2+0도 0+2도 2가 댈수있다는겁니다
이미 무너질대로 무너진 밸런스 맞춘다고 무분별한 하향보다는 버려진 케릭터들 상향시켜서 밸런스
맞춰볼려고 하는 생각은 어떨까 하네요
5 현실에 맞는 이벤트...
인간적으로 전기료 이벤트 뉴비 이벤트 말고 다른이벤트 없나요??
심심하면 가장 대표적으로 하는것이 전기료 이벤트 같은데 이벤트 할것이 그렇게 없나요??
물론 컴퓨터 라는것을 키면 전기료라는것은 자동으로 나가고 그라는 킵기능을 지원해서 킵하는 유저들을
위해서 하는 이벤트라 생각하지만 다른이벤트는 없나요?
매번하는 크리스마스 , 추석 , 설 , 발렌타인 , 화이트데이, 전기료 , 할로윈 이벤트 말고는 없는거에요??
한가지 예를들자면 월핍 형식으로 각썹마다 출전해서 한곳에서 운동회 형식으로 모든썹 유저들의 대표가
같은조건으로 운영진이 내주는 퀴즈나 혹은 달리기 혹은 몹잡기 이런식으로 써버vs써버 형식으로 할수있는
이벤트도 많은것도 많은데 이런쪽으로는 한번도 생각안해보셧는지요?....
6 유저가 없는썹의 통합
바이런 써버만 해당대는것인지는 몰긋지만 정말 유저가 없다.... 라고 생각대는 썹을 대표하는썹이 바이런
아닐까 하네요 타썹에서는 사냥터 자리가 없다고 징징거리지만 바이런은 널널하다 못해 몹말고 아무것도
없는 그런 필드도 허다하네요 대부분의 유저들이 직장인들이라서 어쩔수 없다는 생각도 여러번 했지만
암만 그렇다해도 사람이 너무없는써버 통합해서 조금은 북적거리는 그런 분의기로좀 바꿔주심 어떨까
하네요
7 개념있는 업뎃 + 운영자도 여가시간에 자기가 운영하는게임 일반유저의 입장으로 한번쯤 해보시길...
과거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고 하지만 개인계정으로 일반유저와 동등한 조건으로 운영하는 게임
몇시간씩 해보는것도 좋을꺼 같네요 그래야 유저들이 가장 무엇을 원하고 어떤것떄문에 스트레스
받는지를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느낄수있을꺼라 생각이 드네요... 잠깐 잠깐씩 접해서 그닥 도움도 안대는
전등?(버프)주는것보다 자기자신이 해봐야 뭐가 문제인지가 빨리 느껴지는것이지 건의한거 게임상에서
직접 해보지도않고 건의 내용만 보고서 고칠려고 해봐야 고처지지도 않고 직접해봐야 뭐가 문제구나 하고
답이 빨리 나올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