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C에서 각 국가별로 싸울대는 같은조건의 아이템으로 싸울거면...
우리나라에서 예선전을 할때도 똑같이 했어야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그런관계로 월핍을 2종류로 나누면 어떨까요
아이템의 영향이 전혀 없는 월핍과 아이템을 영향받는 월핍
그러니까 기존의 월핍은 그냥그대로 두고
하나 더 창설해줬으면 좋겠네요.
오직 캐릭터만 고를 수 있도록... 템은 고정으로 월핍 입장시에 상대랑 동일하게 셋팅이 되도록
급수는 한... 33별템급 무강무옵 급에 방어구는 엘르노 무강무옵?
그럼 링이 하고 아티가 고민이긴할텐데... 링은 캐릭당 2개 정해서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건 어떤지요?
어떤사람은 스탠링 2 어떤사람은 직스 2 어떤사람은 스탠링1 직스1 하고싶을테니깐요
아티도 그렇게 하고싶은거로 정하기로하고...
아니면 링, 아티펙트는 월핍입장시 개별로 구해서 해야하게 하거나...
아무래도 링하고 아티는 그게 좋을거같기도하고...
그렇게 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