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출시된 소장용이랑 영입캐릭터인(륭/프리데/베일)
에 관하여 상향건의를 드립니다
지금 까지 나왔던 어떤 캐릭도 단 한번도
건게에 상향 건의 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그냥 썻구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단순히 즐기는 게임가지고 말 하기도 싫었구요.
하지만!!이번 경우는 좀 다르네요
종전에 나왔던 올리비아와 스파이 올리비아도
스탠스 자체가 괜찮아서 중박은 치는 캐릭입니다
올리비아는 말할것도 없죠 좋습니다.
그런데 너무 기대를 했나요
륭/프리데 같은 경우는 어찌보면 현금을 주고
산 캐릭인데 말할것도 없이 후집니다.
상향을 했음에도!! 배럭에 청소하고 있어요
뭐가 어쩌고 저쩌고 말하기도 귀찮을만큼 보완을 해야하는
수준임에 분명합니다.
(재검토 부탁드립니다. 또 폭풍 상향하지마시구요 제발!!!!)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번 영입캐릭인 쌍석궁
써본 순간 쌍...! 욕나오더군요.
영입캐릭 사상 최악이라고 말해도 괜찮겠습니다.
이런 영입캐릭 진짜 처음보네요:;;;;;
스탠스 자체 능력치도 가관입니다.
본캐 조합에 넣어서 사용하고 싶은데
넣어서 사용할수가 없는 상태라는건 아시나요?
뎀지가 구려도 너무 구려요 석궁이 두자룬데
(거기다가 순오타에 성장석에 엘쥬까지ㅇㅂㅇ:;;)
랄프 칼리 발끝도 못따라간다 생각할 정도의 수준...아휴...
정정합니다 발끝은 따라간다로...(정말일까...)
신중히 고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P.S 그리고 이 글에 태클 걸고 싶으분들 계시겠지만
참아주세요~ 폭풍 상향 외치는거 아닙니다
기존 캐릭터 대비 중간치기라도 할수 있게 해달라는
건의이니 딴지 거실려면 다른데 가서 ^^